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달리는 노래방' 설하윤, 75세 참가자 동안에 깜짝 "진짜요?"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가수 설하윤이 동안 참가자에 깜짝 놀랐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 2TV '부르면 복이 와요 달리는 노래방'(이하 달리는 노래방)에는 경기도 평택시를 찾은 붐, 유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설하윤이 등장했다. 설하윤과 붐, 유세윤은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흥 넘치게 불렀다. 이들은 93점을 받았다.

평택 권관마을에서 한 참가자는 붐을 손주 삼고 싶다고 밝혔다. 붐은 놀랐다. 참가자는 자신의 나이가 75세라고 밝혔다.

참가자의 동안에 설하윤은 "진짜요?"라며 놀랐다.

[사진 = KBS 2TV '달리는 노래방'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