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뉴스 > 문화 > 방송 · 연예

'달리는 노래방' 설하윤, 장윤정과 의외의 인맥…함께 찍은 ‘투샷’ 화제

입력 2019-09-13 19:29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밴드
  • 프린트
KakaoTalk_20190913_192141721
설하윤 인스타그램

 

13일 트로트가수 설하윤이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날 오후 방송된 KBS2 ‘부르면 복이 와요-달리는 노래방에 설하윤이 출연했다.

 

이에 설하윤과 장윤정의 투샷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설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장윤정과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설하윤과 장윤정의 훈훈한 모습이 돋보였다.

 

1992716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 28살인 설하윤은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 거야로 데뷔했다.

 

KBS2 ‘부르면 복이 와요-달리는 노래방은 추석 특집으로 편성된 방송프로그램이다.

 

한편 부르면 복이 와요-달리는 노래방’912일과 913일 오후 630분에 방송.

 


김용준 기자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인스타그램
  • 프린트

기획시리즈

  • 많이본뉴스
  •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