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인스타그램 |
13일 트로트가수 설하윤이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날 오후 방송된 KBS2 ‘부르면 복이 와요-달리는 노래방’에 설하윤이 출연했다.
이에 설하윤과 장윤정의 투샷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설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장윤정과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설하윤과 장윤정의 훈훈한 모습이 돋보였다.
1992년 7월 16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 28살인 설하윤은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 거야’로 데뷔했다.
KBS2 ‘부르면 복이 와요-달리는 노래방’은 추석 특집으로 편성된 방송프로그램이다.
한편 ‘부르면 복이 와요-달리는 노래방’9월 12일과 9월 1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
김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