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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페터프란쯔와 요리사들에 대한 그의 열정

남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예술에 관하여

결코 무성이 아니었던 무성영화에 대하여
보충설명 : 왜 무성영화가 음악적으로는 늘 다변이었는가
주해 : 영화음악 청교도들의 영화재건에 대한 열성에 관하여

점점 섬세하게 소리났던 무성영화에 대하여

풍부한 색조를 담고 있는 무성영화의 음악에 대하여

유성영화 속의 음악, 그리고 왜 발성영화의 음악이 중단되었는지에 관하여

모던 타임즈, 괴물, 미키마우스와 현대동화에 관하여

모사음악과 해설음악에 관하여

개인적인 방식으로 전장을 향하는 음악에 대하여

영화의 새로운 위기와 새로운 음악적 출구

음악적 도입부와 기대에 관하여

낯설고 기이한 느낌을 갖게하는 음악적인 어휘집에 대하여

영화음악 속의 기교와 탈 기교

다시 질서를 창출하는 작업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