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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더 무비', 3일 만에 100만 돌파…'극한직업'과 동일


[TV리포트=석재현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누적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개봉 3일째인 13일 오후 1시 40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극한직업'과 '엑시트'와 동일하며, '범죄도시'와 '악인전'보다 하루 빠른 흥행 속도다. 

100만 돌파와 함께 '나쁜 녀석들' 측은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과 손용호 감독의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네 사람 모두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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