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

입력 2017-07-07 15:04   수정 2017-07-07 15:15




가수 서태지(45, 본명 정현철)의 아내이자 배우 이은성(28)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결혼 후 연예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이은성의 근황은 사진작가 홍혜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전해졌다.


홍혜전은 “얼굴도 작은 은성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이은성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2013년 서태지와 결혼 이후 소식을 접하기 어려웠던 이은성은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은성은 2014년 8월 첫 딸 정담 양을 출산, 육아와 내조에만 전념하고 있다.


서태지-이은성 부부는 종로구 평창동에 330평 규모 집을 짓고 서태지의 부모와 함께 거주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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