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TV 추석특집 달리는 노래방

[인천일보=디지털뉴스팀07] 12일 방송된 KBS2 추석 특집 '부르면 복이 와요 달리는 노래방'에서는 최연소 참가자의 도전이 그려졌다.

MC들과 차오루는 광주광역시 펭귄마을을 찾았다.

시민들의 도전은 이어지던 중, 영화 알라딘의 OST 'SPEECHLESS'를 선곡하는 소녀가 등장했다.

노래를 시작하기 전 “한 키를 올려 달라”고 요청하기도.

이후에도 온종일 광주 곳곳을 누빈 ! 펭귄마을, 유스퀘어까지 가는 곳마다 다양한 사연과 고막을 정화한 실력자들의 등장에 MC들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

급기야 눈물을 보인 여성 참가자까지 등장했다는데... 유쾌하고 흥겨운 무대 후 갑작스러운 눈물로 MC들을 당황하게 한 그녀! 관객들을 웃고 울린 그녀의 사연은 무엇일까?

/디지털뉴스팀07 digital07@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