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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팀, 앉은 자리에서 소고기 94만원 꿀꺽 “생각보단 못 먹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현주엽 팀이 점심으로만 94만5천 원을 써 놀라움을 자아냈다.

9월 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병우 선수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하기 위해 울산을 찾은 현주엽과 창원 LG 세이커스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점심으로 소고기를 먹은 현주엽 팀은 점심으로만 94만5천 원을 지출해 지켜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현주엽이 앉은 테이블은 현주엽 포함 단 3인이서 22인 분을 해치웠다.



이에 현주엽은 "30인분 예상했는데 입이 짧은 분이 있었다"며 "셋이 30인분 가능했을텐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못 먹었다"고 망언(?)을 해 웃음을 끌어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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