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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시그널2’ 김장미, 튜브톱으로 드러낸 섹시 보디[SNS★컷]



[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장미가 매혹적인 근황을 밝혔다.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김장미는 9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렵다. 근데 나 정말로 새집에서 부자 될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장미는 튜브톱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구릿빛 피부와 매혹적인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장미는 "집들이 선물 정말로 고마워.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 혼자 사네", "말투가 사랑스러워", "점점 더 예뻐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장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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