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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 근황 사진=박서아 SNS 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가 달샤벳 멤버 세리와 만났다.

박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은욱&세리 이쁘니들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파티장에서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서아, 세리, 은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에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한편 박서아가 ‘벗방 몸캠’ 논란에 대해 해명한 사실이 뒤늦게 회자되고 있다. 박서아는 지난 8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채널에 ‘저는 XX 출신이 아닙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저는 올해 1월 8일에 아프리카 방송을 처음 시작했다”라며 “아프리카 시작하기 전에 국내 어떤 다 플랫폼에서도 방송 한 적이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서아라는 이름이 제 본명이며 먼 훗날 배우자를 만나거나 아이를 낳았을 때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전부터 있었다”며 “얼마 전에 안 좋은 일이 있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저는 벗방을 한 적도, 몸캠을 한 적도 없다. 태어나서 그런 일을 해 본적이 1번도 없다”고 해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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