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아 해명, 벗방과 몸캠 NO "나는 XX출신 아닙니다"
BJ 서아로 활동 중인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의 '몸캠' 의혹에 대한 해명 영상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박서아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는 XX출신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해명 영상을 올렸다.
박서아는 이 영상에서 "올해 1월 8일 아프리카 방송을 처음 시작했다. 이전에 국내 그 어떤 타 플랫폼에서도 방송을 한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서아는 선정적 방송을 했다는 루머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저는 벗방(벗는 방송)을 한 적도, 몸캠을 한 적도 없다. 태어나서 그런 일을 해본 적이 1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신분 세탁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박서아는 "신분세탁을 했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더라. 아니다. 나는 그런 것을 한 적이 없다. 말을 안 하니까 오해가 커지더라. 더 이상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신분세탁 의혹을 제기한 이들이 증거라고 지목한 팔의 점에 대해 "초등학생 때부터 있었고, 컨실러로도 지워지지 않는다. 나는 신분세탁을 하지 않았다. 너무 속상하다. 저 아니다. 나는 그런 거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녀는 "내 이야기가 아닌 모든 부분에 대해 추측이나 억측은 삼가해 줬으면 좋겠다"며 "박서아라는 이름은 제 본명이다. 먼 훗날 배우자를 만나거나 아이를 낳았을 때 부끄러움을 느낄 만한 행동을 하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전부터 했다"고 말했다.
한편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박서아는 2011년 4월 용감한 형제가 수장으로 있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그녀는 2016년 팀을 탈퇴해 현재 모델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 유튜브 박서아 TV
김유림 기자
▶ 고수들의 재테크 비법 ▶ 박학다식 '이건희칼럼'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서아는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는 XX출신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해명 영상을 올렸다.
박서아는 이 영상에서 "올해 1월 8일 아프리카 방송을 처음 시작했다. 이전에 국내 그 어떤 타 플랫폼에서도 방송을 한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서아는 선정적 방송을 했다는 루머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저는 벗방(벗는 방송)을 한 적도, 몸캠을 한 적도 없다. 태어나서 그런 일을 해본 적이 1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신분 세탁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박서아는 "신분세탁을 했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더라. 아니다. 나는 그런 것을 한 적이 없다. 말을 안 하니까 오해가 커지더라. 더 이상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신분세탁 의혹을 제기한 이들이 증거라고 지목한 팔의 점에 대해 "초등학생 때부터 있었고, 컨실러로도 지워지지 않는다. 나는 신분세탁을 하지 않았다. 너무 속상하다. 저 아니다. 나는 그런 거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녀는 "내 이야기가 아닌 모든 부분에 대해 추측이나 억측은 삼가해 줬으면 좋겠다"며 "박서아라는 이름은 제 본명이다. 먼 훗날 배우자를 만나거나 아이를 낳았을 때 부끄러움을 느낄 만한 행동을 하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전부터 했다"고 말했다.
한편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박서아는 2011년 4월 용감한 형제가 수장으로 있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그녀는 2016년 팀을 탈퇴해 현재 모델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 유튜브 박서아 TV
김유림 기자
▶ 고수들의 재테크 비법 ▶ 박학다식 '이건희칼럼'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머니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머니S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결말 앞둔 '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 재촬영 루머..왜? [Oh!쎈 이슈]
- 2가스라이팅·학폭·갑질…논란★ '밝은 미소' 복귀 신호탄 [엑's 초점]
- 3아일릿, 역대급 성적·소속사 내홍 속 활동성료…다음 컴백 부담↑[왓IS]
- 4뉴진스 감성 가득…'Bubble Gum' MV, 10시간 만에 400만 뷰 돌파
- 5돌아온 '여고추리반3', 케미는 좋지만..아쉬운 한방 [★FOCUS]
- 6'미국으로 떠나버린' 유부녀 핑클 이진, 반가운 근황 포착
- 7'범죄도시4' 박지환, 11세 연하 아내와 오늘 뒤늦은 결혼식 '겹경사'
- 8이하늘 "한 달에 2천만원 벌어야 생활…자존심 버려" (예쎄쑈)
- 9‘정경호♥’ 최수영 美친 레깅스 자태, 등 근육 선명한 슬랜더 몸매
- 10‘팜유’ 박나래는 잊어라..13년만에 리즈 시절 몸무게 탈환 ‘감격’(‘나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