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BJ 박서아가 몸캠 해명 영상을 올리면서 덩달아 브레이브걸스 명곡도 화제가 되고 있다.

유명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지원사격한 브레이브걸스는 기대에 비해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지는 못한 그룹이다.

그러나 지난해 '롤린'이라는 숨은 명곡이 입소문을 타면서 새로운 버전의 곡을 발매하기도 했다.

용감한형제는 당시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브레이브걸의 뉴버젼 '롤린'이 2018년을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노래 진짜 좋아요. 대박내자"라고 말했다.

한편 박서아는 지난 10일 '박서아TV'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1월 8일 처음으로 아프리카 방송을 시작했다. 이전에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방송을 했던 적이 없다"면서 선정적인 인터넷 방송을 했다는 일각의 의혹을 강력하게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