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백숙이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 코너 '밥상을 털어라'에서는 '다슬기 백숙'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다슬기 백숙 맛집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곳이다.
주재료인 다슬기는 주인장의 정성이 깃들어 있다. 평균 15회 수작업으로 세척을 하고 껍데기를 깐다.
이후 10분 정도 다슬기를 데친다.
이후 뜨끈한 국물 속 백숙 위에 다슬기가 가득 들어간다.
또한 다른 집과 달리 육수도 다슬기만 들어가는데, 이는 시원한 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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