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백숙, 담백하고 쫄깃한 맛 비법은?(생생정보)

입력
수정2019.09.17. 오후 8:07
기사원문
본문 요약봇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다슬기 백숙이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 코너 '밥상을 털어라'에서는 '다슬기 백숙'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다슬기 백숙 맛집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곳이다.

다슬기 백숙이 화제다.사진=KBS2 생생정보 방송화면
담백하고 쫄깃한 맛이 특징인 다슬기 백숙을 먹기 위해 매일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주재료인 다슬기는 주인장의 정성이 깃들어 있다. 평균 15회 수작업으로 세척을 하고 껍데기를 깐다.

이후 10분 정도 다슬기를 데친다.

이후 뜨끈한 국물 속 백숙 위에 다슬기가 가득 들어간다.

또한 다른 집과 달리 육수도 다슬기만 들어가는데, 이는 시원한 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아이돌 B컷 사진 모음전
▶ 클릭 핫! 뉴스
[ⓒ MK스포츠 & sports.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섹션분류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