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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집 5채, 아직 부족해" 고민 고백..전문가의 조언은?

함소원 부동산 5채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아내의 맛' 함소원이 부동산 5채 규모의 재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재무상담을 받으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재산을 알아야 상담을 해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말에, 함소원은 재산의 규모를 공개했다.

함소원은 경기도에 4채, 서울에 1채 총 5채의 집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 중 서울의 집 1채는 강남구 방배동에 있는 아파트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미스코리아 시절부터 돈을 모으는 재미로 살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 친구들은 한국에 와서 건물을 한 채씩 턱턱 사 간다.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제가 갖고 있는 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이에 전문가는 "불안을 피하고 싶은데, 불안을 잠재우는 것이 돈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불안 자체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며 심리적인 문제를 개선할 것을 조언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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