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반값대란' 25일에 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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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8 14:13  |  수정 2019-09-18 14:13  |  발행일 2019-09-18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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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론칭 3주년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랜드몰은 9월 한 달간 총 2번 ‘반값대란’ 행사를 연다. 오늘(18일)은 첫 번째 ‘반값대란’을 열어 선착순 증정 이벤트와 반값 쿠폰, 극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대란은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오전 9시에는 LG 트롬 스타일러를 선착순 13명에게 59만6000원에, 오후 1시에는 선착순33명에게 애플 에어팟 2세대를 9만500원에, 오후 5시에는 선착순 13명에게 버버리 미디엄 빈티지 D링백을 61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풍성한 반값 쿠폰 행사와 총 500여개의 특별 할인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다음 반값대란은 25일에 열린다. 


이랜드몰 측은 “‘반값대란’ 행사의 선착순 쿠폰은 포사이트 네이버에 ‘이랜드몰 반값대란’을 검색했을 때 열리는 시크릿 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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