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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금메달리스트 김광선 “韓 30년째 금메달 X, 후배 양성에 힘쓸 것”



[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광선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9월 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복싱 금메달리스트 김광선은 앞으로도 후배 양성에 힘쓸 거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선수 생활할 때 하고 체육관 운영할 때는 느낌이 다를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김광선은 "선수들하고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가르친다. 이번에 문가연 선수가 전국 대회를 나가서 금메달을 땄다. 나중에 올림픽 나가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선수들을 양성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유재석은 "최근 올림픽에 복싱 메달이 상당히 없다"고 말했고 김광선은 "30년째 금메달이 없다. 내가 88올림픽에서 따고 아직 딴 선수가 없다"고 고개를 끄덕였다.(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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