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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엑스원 김우석 작은 얼굴 4개=강호동 큰 얼굴” [결정적장면]



[뉴스엔 박소희 기자]

이경규가 엑스원 김요한, 김우석 비주얼을 극찬했다.

9월 1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김요한, 김우석이 출연해 강남구 압구정동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김요한은 태권도 선수 출신임을 밝히며 완벽한 돌려차기를 선보였다. 이에 이경규는 "나도 21살 때 저렇게 발차기를 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우석은 "팀에서 청춘섹시를 맡고 있다"며 자기소개를 했다. 이경규는 김우석의 작은 얼굴을 칭찬하며 "내가 24살 때 저렇게 얼굴이 작았다. 김우석 얼굴 4개 해야 강호동 얼굴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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