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레우스(그리스)=AP/뉴시스】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그리스 피레우스의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 중 상대 선수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2-2로 맞선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추가 시간 포함 20분가량 활발히 움직였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고 토트넘은 2-2로 비겨 승점 1점을 챙겼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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