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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누군가 내 목소리를 흉내내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장산범'이 재방영한다.

19일 OCN에서 '장산범'이 방송될 예정이다.

'장산범'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2017년 8월 17일 개봉했다. 허정이 감독을 맡고, 염정어, 박혁권 등이 주역으로 활약했다.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7.42, 평론가 5.80, 네티즌 6.12점을 줬다.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를 만난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 사라진 시어머니(허진)와 남편, 그리고 들려오는 ‘그것’의 목소리.

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장산범'은 오후 5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영화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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