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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을 받은 것은 DNA 가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연쇄 살인사건 중 2건에서 그 사람의 DNA가 일치한다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는 지금 50대로 부산에서 수감 중인데 자기 집에 놀러온 처제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이고 성폭행 한 뒤 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1Km 떨어진 창고에 은폐하였는데, 범행의 잔혹성이나 시신 유기 수법이
화성 연쇄살인사건과 유사해 당시에도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DNA 대조를 하니 일치한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하니
거의 진범일 가능성이 크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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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아직 유력 용의자이지 진범이라고 확정은 안났습니다.
물론 유력용의자면 진범일 확률이 높긴하죠
쨋든 공소시효도 끝난사건이고 해서 어떤식으로 처리를 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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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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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범일 확률이 높은거에요
아직 진범인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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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검거 용의자 신상 얼굴 실체 살해수법 최초공개합니다
대표적인 장기 미제사건인 화성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최근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재수사하는 과정에서 교도소에 수감된 A씨(50대)를 진범으로 특정할 만한 주요 단서를 확보했다.
당시 사건 증거물들 중 피해자 속옷 등에 남은 DNA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의뢰한 결과, DNA와 일치한 용의자를 찾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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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