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 롯데리아, ‘오징어 버거’ 한달간 한정 판매

입력
기사원문
본문 요약봇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징어 버거’를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오징어 버거는 이 회사의 대표 인기 상품이다. 롯데리아는 패티와 야채 양을 늘려 가성비를 강화했다. 판매 가격은 3000원 대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과거 인기를 끈 배우 신구를 또 한 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소바자 의견을 전적으로 반영한 ‘레전드 버거’를 내놓게 됐다”며 “한 달간 한정 판매하는 동안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 동아일보 단독 뉴스 / 트렌드 뉴스

▶ 네이버 홈에서 [동아일보] 채널 구독하기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