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개구리 소년들은 개구리를 잡으로 간게아니라 도롱뇽으로 알고있는데??맞나요?
  성서 초등학생 실종 사건은 1991년 대구에 살던 다섯 명의 초등학생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된 사건을 말하는데 어린이들이 개구리를 잡으러 갔다고 잘못 알려져 흔히 개구리 소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2. 이 소년들은 시체가 발견된당시 어떻게 죽어있었나요?

 2002년 9월26일 와룡산에서 도토리를 줍던 시민이 유골을 발견하였고, 유골을 감정한 결과 소년들은 타살당한 것으로 판정되었습니다.

3. 이 소년들은 몇주일간 정도 실종이 되었었나요?

 몇주일이라뇨...1990년 3월 26일에 실종되서 2002년 9월 26일에 발견되었습니다. 11년 6개월 만에 발견된거죠

4. 이 사건은 지금 까지의 사건중에 미스테리로 남겨져 있다는데 맞나요??

 이 사건은 화성연쇄살인사건, 이형호군 유괴 살인사건과 함께 경찰의 미흡한 수사 때문에 영구 미제가 된 대표적인 사건 중 하나입니다.

채택하고 자세하게 알려면 그냥 출처 들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