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티티마 ‘프리즘(prism)’ 가사→러블리즈 케이 “샹숑이에요?”(놀라운토요일)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놀라운토요일’ 러블리즈 케이가 티티마 ‘프리즘(prism)’ 가사의 문제 구간을 듣고 멘붕을 겪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서는 서울 신흥시장 베이카도 버거를 두고 2라운드를 펼쳤다.

이날 2라운드 문제는 티티마의 ‘프리즘(prism)’이었다.

‘놀라운토요일’ 티티마 ‘프리즘(prism)’ 가사가 문제로 등장했다. 사진=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 캡처 티티마는 1999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최고를 맛보라’는 뜻의 깜찍함을 콘셉트로 삼은 한류 1세대 걸그룹이다.

1차 듣기를 시작한 출연진들은 문제의 구간에서 멘붕을 겪었다.

특히 러블리즈 케이는 “뭐야? 이게 뭐에요? 샹숑이에요?”라며 어리둥절해 했다.

박나래는 “뒤에는 들었다. 뒤에는 괜찮다. 앞에만 누가 들어주면 첫 판에 먹을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jinaaa@mkculture.com

▶ 아이돌 B컷 사진 모음전
▶ 클릭 핫! 뉴스
[ⓒ MK스포츠 & sports.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