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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박나래, 티티마 'Prism' 받아쓰기 대성공에 앞장 [★밤TView]

[스타뉴스 주성배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도레미 마켓'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박나래가 티티마의 'Prism'(프리즘) 가사 받아쓰기 성공을 이끌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토요일'의 2라운드에 러블리즈 케이, 미주가 게스트로 등장해 함께 게임을 진행했다.

1라운드는 볼빨간사춘기의 '나의 사춘기에게'가 문제로 출제됐다. 이 때 미주는 최초 '받쓰'도 1등을 해,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최종 정답을 찾는데에도 크게 기여해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미주는 '나의 사춘기에게'가 문제로 출제되자마자 "어제 노래방에서 불렀다. 1절부터 2절까지 모조리 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나의 사춘기에게'를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간식 라운드는 바닐라솔티피넛 케이크를 두고 벌어졌다. 사투리로 변형된 노래를 맞추는 게임에서 케이는 사투리로 '매끼 처먹드만'이라고 써 있는 힌트를 보고 노래 제목 '밥만 잘 먹더라'를 맞췄다. 케이는 케이크를 즐겁게 먹으며 "케이크를 좋아하냐"는 MC의 물음에 "네. 제 이름이 케이잖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라운드는 베이카도 버거를 걸고 티티마의 'Prism'(프리즘) 가사가 출제됐다. 첫번째 '받쓰'에서 미주가 1라운드에 이어 또 다시 1등을 해 '명예의 전당'에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Prism'(프리즘) 문제의 정답은 '미안했던 마음 하나로 두 사람 모둘 피하며 널 향한 사랑까지 잊으려고 할 때쯤 찾아온 너'였다. 박나래는 멤버들이 '모두'라고 판단한 가사를 '모둘'이라고 들어 두번째 시도만에 정답을 맞추게 했다.

주성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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