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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우병우 전 민정수석 청문회 질문
비공개 조회수 1,618 작성일2016.12.23
더민주 손혜원의원이 처음 질의시작할때
우수석이 노전대통령한테 "당신은 더이상 대통령도..."라고 말했다고 한 부분이요.
이거 네티즌이 지어낸 구라라는 말도 있던데
진실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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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신
오늘 조선 일보10면
우병호 수사팀 
125일 만에 반손 해산.
수사 결과 발표도 없이.
윤갑근 팀장.
송구하고 민망..
허 참...
그러니 박통이 흔들림 없이
우 수석 그냥 뒀지...
선동 거짓이 
계속 될 수 없지..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53) 전 특별감찰관을 수사해온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26일 출범 125일 만에 공식 해산했다. 윤갑근 특별수사팀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6/2016122602298.html 아무런 죄도 없는 우병우를 이때까지 수사를 했던 것인가? 특히 박근혜대통령도 죄가 없다.



멋진 남자 우병우, 국회의원들 떡실신!

질문자: 검찰에서 팔짱끼고 웃으며 그건 뭡니까?
우병우: 그날 제가 15시간 이상 조사를 받았습니다. 앉아서 15시간 있었기 때문에 쉴 때는 일어서 있었습니다. 추워서 파카 입고 팔짱끼고 있던 겁니다. 수사 중이 아니라 휴식 중이었습니다 
질문자: 우병우 군대 안갔죠? 왜 우리나라 상류층들은 군대 안갑니까? 
우병우: 시력이 극도로 나쁩니다
 
질문자: 기자 왜 노려보셨습니까?   ===> (찌질하다.)
우병우: 큰 소리 질문에 놀라서 내려다봤습니다.
도종환 --> 실컷 말했는데...
우병우: 의원님 말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도종환 : 팔짱 끼는 행동 잘하신 겁니까? 왜 출석 안하고 도망다녔습니까?
우병우 : 도망 간 적 없습니다.
당당하다. 거침이 없다. 조목조목 반박한다.

조선일보와 검찰이 그렇게 털었는데도 먼지 하나 안 나왔다.​
이 어려운 시국에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진심으로 말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참 사람 잘 봤다.
이런 사람이니 청와대에서 근무를 하겠지.​
그릇이 품격이 있다. 천상 올바르게 살아온 선비다.​

장담한다. 이 사람은 반드시 정치 나가면 성공한다. 그런데 물론 나갈 분은 아니다.​
​​
차라리 우병우가 청문회 안 나왔으면... 계속 선동찌라시 돌리면서 국민들 세뇌하기 딱 좋았는데
막상 청문회나오니까 하는 짓이 선동찌라시를 다들 하나씩 가지고와서 질문을하니까
우병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 겨우 참았다.
우병우에 대한 모든 의혹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
어떤 의원나리께서  대통령과 독대에 대해서 밝히라고 윽박지르자,  
우병우 수석 曰,
 
"밝힐 수 없다. 그건 비서라는 공직자의 본분이다​!"
​카~ 멋지다.  우병우 수석 잘 하셨다.
저잣거리 시정잡배 같은 야당 정치인들 때문에 
선비 같은 우병우가 욕 많이 본다.​
또 "제가 검사출신인데 증거 인멸 왜 합니까?"

..당황하는 기색없이 웃어버림. 

우병우 특혜?​
 
안x석 : 위원장님, 지금 우병우 증인은 어떤 증인들도 받지못했던 특혜를 받고있습니다.
왜 청문회도중에 메모를 합니까?? 당장 못하게 하세요!
 
위원장 : 증인은 성실한 답변을 위해 메모는 해도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계속 메모하세요~

참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졸렬하구나.이쯤되면 국회를 해산해야 하는 수준 아닌가 싶다. ㅋ​
국회의원들의 뻘짓 더 들어볼까?
질문: 우병우 증인 5,18때 계엄군 편에 서서 광주시민을 탄압했다고 하던데요?
우병우 수석: 전 그때 초등학생이었습니다 

털썩~~~~~~~~~~~~~~~~~~~

 자, 그만하자...의미 없다. 이따위 청문회에 세금이 아깝구나.
   
오늘 하급수  4류 국회의원들이 ​우병우 수석에게 영혼까지 탁탁  털렸다.
 
늑대들이 호랑이 한 마리 불러 놓고 청문회 하는 꼴이다.
우병운 눈썹 하나 꿈쩍이지 않고 청문회를 압도하고 ​청문 위원들 버벅대고 정신이 없다.
이제야 알 것 같다. 왜 조선일보에서 우병우를 그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했는지.​
우병우는 더러운 언론 권력에 굽히지 않았던 거다.
 
이번 청문회는  우병우에게는 오히려 약이 되었다.
 
어차피 이 사건의 본질은 최순실을 빌미로 한 찌질한 조선조 당쟁 사건의 복사판이다.
"국정 농단"은 조선 역사의 상소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다.​
국정농단이 법에 규정된 범죄나 위법행위도 아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죄"로 규정해놓고 완장 놀이 하는 청문회를 통해서 이 정권의 무고함이 하나 둘 밝혀진다.
 
참 멋진 남자, 우병우 참 고맙다.
당신의 앞날이 찬란하리라 믿는다. 이만하면 당신 인생은 성공했다!


오늘 조선 일보10면
우병호 수사팀 
125일 만에 반손 해산.
수사 결과 발표도 없이.
윤갑근 팀장.
송구하고 민망..
허 참...
그러니 박통이 흔들림 없이
우 수석 그냥 뒀지...
선동 거짓이 
계속 될 수 없지..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53) 전 특별감찰관을 수사해온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26일 출범 125일 만에 공식 해산했다. 윤갑근 특별수사팀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6/2016122602298.html 아무런 죄도 없는 우병우를 이때까지 수사를 했던 것인가? 특히 박근혜대통령도 죄가 없다.

 


최순실 태블릿 피씨로 시작된 국정농단 사건과 박근혜대통령 탄핵 사건은 청문회 과정에서 고영태의 증언으로 최순실의 태블릿 피씨가 없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즉 최순실이 대통령으로부터 문서를 받아 수정하고 고쳐서 국정농단할 태블릿 자체가 없으므로 이 사건은 음모와 언론의 거짓 허위 날조 왜곡 선동 사건이며 이런 거짓 언론과 야합한 불법전문시위대와 야당과 비박과 수사정치 검사의 합작으로 일어난 법질서를 파괴한 참담한 사건입니다.
이렇게 무법으로 대통령을 탄핵한 국회의원들과 언론의 보도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앞으로는 정신을 차리고 언론보도를 다 믿지말고 사실과 진실이 무엇인지 잘 분별해서 나라가 망국으로 치닫지 않도록 지켜내야 합니다. 
우수석의 청문회에서 나온 것이 무엇입니까? 없습니다. 저들이 추측과 소문으로 우병우 수석도 얽어매어 죄인을 만들려고 했지만 청문회 질의와 답변을 보니 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사실과 정론 만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유튜브에서 신혜식 대표가 진행하는 '신의 한 수' '정규재칼럼, 참깨방송, PD윤을 보고 사실을 제대로 보고 듣고 알기 바랍니다.
5.18사건과 같은 것을 계획하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신 차리고 언론의 거짓 보도에 부화뇌동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신의한수 500편 / 대통령 하야 시위 청년, 인터뷰

신의한수 499편 / 대통령 하야 시위 청년 "요즘 조선일보 좋다"

{특종} 신의한수 530편 / 촛불세력 "우리는 혁명정부 동지"

의경 출신이 본 폭력 시위 현장 '충격적'

[채증] 5.18광주 1980년 북괴뢰 중계방송

[채증] 북괴뢰 공화국3중영웅 김동원 광주사변전에도 침투

5.18 광주사태에 직접 북한군으로 내려왔었던 김명국씨의 직접 출연 증언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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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신

우병우가 노전대통령을 압박했고 무례하게 대했음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말과 내용은 저것과 비슷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우병우가 안했다고 하는 것은 저것과 똑같이 말하지 않았다라는 이야기일 겁니다. 그 사람은 그런 식으로 답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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