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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대한민국 국민은 우병우 앞에서 영원히 무릎을 꿇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우병우앞에서 영원히 무릎을 꿇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우병우 영장 기각은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법을 안지켜도 된다는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모든 정책과 법률은 우병우의 승인이 있어야 통과되는 세상이 되어버렸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판결은 대한민국 국민은 앞으로 법을 어겨도 시치미를 땔 뿐만 아니라 온 갖 위법 행위를 저질러도 불구속으로 끝내겠다는 판결이나 다름없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돈과 인맥으로도 법위에 서는 행위를 인정한 것과 다름없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번 판결의 의미가 우병우가 완벽한 최후의 승자라는 것을 인정한 것과 앞으로 모든 국민들이 우병우 처럼 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국민은 우병우보다 미개하고 능력없고 바보인 개 돼지라는 사실이 밝혀진 거나 다름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모든 국민들은 우병우에게 무릎을 꿇고 우병우의 지배를 받으라는 선언이나 다름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은 적폐청산은 영원히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정의는 영원히 죽었다는 증거나 다름없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과 지구상에 우병우를 이길 존재는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나 다름없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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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4.14 조회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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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율 100%최근답변 2018.04.20.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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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님들께서 미쳐 날뛰고 있네요.


정권이 바뀌면 분명 처벌될 것입니다.


잘못이 있으면 벌을 받아야지요.


그게 누구라도요.

1번째 답변
bj****
채택답변수 1만+받은감사수 52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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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탄핵이 북한과 짜고 한 것임이 밝혀지고 있다.

최근 북한 노동신문의 기사가 공개됐다. 기사의 제목은 '박근혜는 반드시 탄핵될 것'이다. 이 기사는 2016년 3월 16일 자 신문에 도배되어 있었다. 북한이 탄핵 1년 전부터 박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며 남한에 지령을 내린 것(?)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미래한국(라이트 뉴스)에 따르면,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된 것은 북한학을 전공하고 있는 한 대학원생이 SNS를 통해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이 폭로로 노동신문의 사전 탄핵 주장은 급기야 박 전 대통령 탄핵이 북한의 사전 지령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된 배경은 이렇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북한학을 전공하는 손유민(36)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폭로했다. 손 씨가 이번 학기 중간 과제 공부를 위해 지난 4월 1일 학교 도서관 특수열람실에서 2016년 초에 발간된 북한의 노동신문을 뒤적이다가 신문에 실린 박 전 대통령 탄핵 관련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지난해 3월 발간된 노동신문인데 박전 대통령이 탄핵되어야 하며, 꼭 탄핵될 것이라는 기사들로 이미 도배 되어있었다는 것, 결국 1년 후 북한이 그렇게 원하던 대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손 씨는 자신의 SNS에서 “과제 준비로 한 달 치 노동신문을 모두 읽으며 대한민국의 정치와 언론이 적대국인 공산주의 북한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에 화가 났다”며 “북한의 역사 교과서와 우리 역사 교과서 내용이 비슷한 것과 지금 노동신문과 대한민국 언론의 내용이 똑같다는 게 말이 돼냐”고 울분을 토로했다.

이런 사실을 대부분의 국민은 까맣게 모르고 있다.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남한의 거짓 언론을 믿은 탓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고 나면 손 씨처럼 울분을 토로할 국민이 많을 것이다. 왜 그럴까? 바로 ‘대통령 탄핵은 남북이 짜고 친 고스톱?’ 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손 씨가 폭로한 게시물이 공유 400건을 넘기며 급속도로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수백 명의 네티즌들이 몰려들어 공분하고 있는 것이다.

손 씨의 폭로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쩌다가 우리 대한민국이 이 지경까지",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남한의 좌경화가 너무 심각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그들(북한)의 뜻대로 돼가는 것이 10~20년에 걸쳐서 진행되었을 텐데, 이런 북쪽의 공작을 이제야 알게 된 것이 더욱 말이 안됀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상이 이런데도 이 사실을 아직 믿지 못하는 국민이 있을지 모른다. 이미 거짓 언론에 세뇌된 결과다. 빨리 그 터널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우리 국민이 얼마나 속고 살았는지 깨달아야 한다. 지금까지 이런 보도를 접해 본 적이 있는가. 하지만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일반 국민에 의해 밝혀지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앞으로 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리라 믿는다. 그때의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언론의 거짓 선동의 그늘에서 벗어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 탄핵은 북한과 종북세력이 짜고 한 것이고, 이에 언론과 국회가 앞장서서 저지른 반역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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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율 20%최근답변 2021.07.12.
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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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는 청렴결백한 공직자입니다. 털어도 털어도 나오는 것이 없으니 구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반면에 고영태는 고영태 파일에서도 드러나 있듯이 범죄모의하고 뇌물을 받은 것이 통장에 증거로 남아 있으므로 체포당했습니다. 

계속 밝혀지는 고영태 일당의 충격적인 '녹음파일'


오늘(2016.12.26) 조선 일보10면
우병호 수사팀 
125일 만에 반손 해산.
수사 결과 발표도 없이.
윤갑근 팀장.
송구하고 민망..
허 참...
그러니 박통이 흔들림 없이
우 수석 그냥 뒀지...
선동 거짓이 
계속 될 수 없지..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53) 전 특별감찰관을 수사해온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26일 출범 125일 만에 공식 해산했다. 윤갑근 특별수사팀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6/2016122602298.html 아무런 죄도 없는 우병우를 이때까지 수사를 했던 것인가? 특히 박근혜대통령도 죄가 없다.



멋진 남자 우병우, 국회의원들 떡실신!

질문자: 검찰에서 팔짱끼고 웃으며 그건 뭡니까?
우병우: 그날 제가 15시간 이상 조사를 받았습니다. 앉아서 15시간 있었기 때문에 쉴 때는 일어서 있었습니다. 추워서 파카 입고 팔짱끼고 있던 겁니다. 수사 중이 아니라 휴식 중이었습니다 
질문자: 우병우 군대 안갔죠? 왜 우리나라 상류층들은 군대 안갑니까? 
우병우: 시력이 극도로 나쁩니다
 
질문자: 기자 왜 노려보셨습니까?   ===> (찌질하다.)
우병우: 큰 소리 질문에 놀라서 내려다봤습니다.
도종환 --> 실컷 말했는데...
우병우: 의원님 말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도종환 : 팔짱 끼는 행동 잘하신 겁니까? 왜 출석 안하고 도망다녔습니까?
우병우 : 도망 간 적 없습니다.
당당하다. 거침이 없다. 조목조목 반박한다.

조선일보와 검찰이 그렇게 털었는데도 먼지 하나 안 나왔다.​
이 어려운 시국에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진심으로 말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참 사람 잘 봤다.
이런 사람이니 청와대에서 근무를 하겠지.​
그릇이 품격이 있다. 천상 올바르게 살아온 선비다.​

장담한다. 이 사람은 반드시 정치 나가면 성공한다. 그런데 물론 나갈 분은 아니다.​
​​
차라리 우병우가 청문회 안 나왔으면... 계속 선동찌라시 돌리면서 국민들 세뇌하기 딱 좋았는데
막상 청문회나오니까 하는 짓이 선동찌라시를 다들 하나씩 가지고와서 질문을하니까
우병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 겨우 참았다.
우병우에 대한 모든 의혹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
어떤 의원나리께서  대통령과 독대에 대해서 밝히라고 윽박지르자,  
우병우 수석 曰,
 
"밝힐 수 없다. 그건 비서라는 공직자의 본분이다​!"
​카~ 멋지다.  우병우 수석 잘 하셨다.
저잣거리 시정잡배 같은 야당 정치인들 때문에 
선비 같은 우병우가 욕 많이 본다.​
또 "제가 검사출신인데 증거 인멸 왜 합니까?"

..당황하는 기색없이 웃어버림. 

우병우 특혜?​
 
안x석 : 위원장님, 지금 우병우 증인은 어떤 증인들도 받지못했던 특혜를 받고있습니다.
왜 청문회도중에 메모를 합니까?? 당장 못하게 하세요!
 
위원장 : 증인은 성실한 답변을 위해 메모는 해도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계속 메모하세요~

참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졸렬하구나.이쯤되면 국회를 해산해야 하는 수준 아닌가 싶다. ㅋ​
국회의원들의 뻘짓 더 들어볼까?
질문: 우병우 증인 5,18때 계엄군 편에 서서 광주시민을 탄압했다고 하던데요?
우병우 수석: 전 그때 초등학생이었습니다 

털썩~~~~~~~~~~~~~~~~~~~

 자, 그만하자...의미 없다. 이따위 청문회에 세금이 아깝구나.
   
오늘 하급수  4류 국회의원들이 ​우병우 수석에게 영혼까지 탁탁  털렸다.
 
늑대들이 호랑이 한 마리 불러 놓고 청문회 하는 꼴이다.
우병운 눈썹 하나 꿈쩍이지 않고 청문회를 압도하고 ​청문 위원들 버벅대고 정신이 없다.
이제야 알 것 같다. 왜 조선일보에서 우병우를 그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했는지.​
우병우는 더러운 언론 권력에 굽히지 않았던 거다.
 
이번 청문회는  우병우에게는 오히려 약이 되었다.
 
어차피 이 사건의 본질은 최순실을 빌미로 한 찌질한 조선조 당쟁 사건의 복사판이다.
"국정 농단"은 조선 역사의 상소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다.​
국정농단이 법에 규정된 범죄나 위법행위도 아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죄"로 규정해놓고 완장 놀이 하는 청문회를 통해서 이 정권의 무고함이 하나 둘 밝혀진다.
 
참 멋진 남자, 우병우 참 고맙다.
당신의 앞날이 찬란하리라 믿는다. 이만하면 당신 인생은 성공했다!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53) 전 특별감찰관을 수사해온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26일 출범 125일 만에 공식 해산했다. 윤갑근 특별수사팀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6/2016122602298.html 아무런 죄도 없는 우병우를 이때까지 수사를 했던 것인가? 특히 박근혜대통령도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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