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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는 행복할까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일생은 평생을 남들보다 높게 남들보다 잘나기 위해서 경쟁에서 이기고 이기고 또 이기고 이기고 또 이기고 이기고 이기는 것만을 생각하면서 산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젊을때부터 뛰어난 지성과 학구열을 겸비하고 일찍부터 보통사람들은 오르지도 못할 권력의 자리에 앉았으면서 어쩌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지금의 국정농단에 휘말렸을 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지금의 우병우는 행복할까요? 우리사회 대다수의 구성원이 꿈꾸고 갈망하는 대한민국의 최정점 엘리트의 자리에 섰으면서 지금은 국민의 공공의 적처럼 되어버린 이런 상황에서도 그는 자신의 삶에 후회가 없고 행복했을까요? 지금도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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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1.15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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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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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열심답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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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직

#고양이집사

사람과 그룹 41위, 연애, 결혼 46위, 기타 49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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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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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율 20%최근답변 2021.07.12.
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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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정부를 전복하려고 ~카더라 통신으로 국민들을 속였습니다.  우병우 수석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버텼고 검찰은 수사해도 나오는 것이 없으니 무혐의로 인정하고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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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 일보10면
우병호 수사팀 
125일 만에 반손 해산.
수사 결과 발표도 없이.
윤갑근 팀장.
송구하고 민망..
허 참...
그러니 박통이 흔들림 없이
우 수석 그냥 뒀지...
선동 거짓이 
계속 될 수 없지..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53) 전 특별감찰관을 수사해온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26일 출범 125일 만에 공식 해산했다. 윤갑근 특별수사팀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6/2016122602298.html 아무런 죄도 없는 우병우를 이때까지 수사를 했던 것인가? 특히 박근혜대통령도 죄가 없다.



멋진 남자 우병우, 국회의원들 떡실신!

질문자: 검찰에서 팔짱끼고 웃으며 그건 뭡니까?
우병우: 그날 제가 15시간 이상 조사를 받았습니다. 앉아서 15시간 있었기 때문에 쉴 때는 일어서 있었습니다. 추워서 파카 입고 팔짱끼고 있던 겁니다. 수사 중이 아니라 휴식 중이었습니다 
질문자: 우병우 군대 안갔죠? 왜 우리나라 상류층들은 군대 안갑니까? 
우병우: 시력이 극도로 나쁩니다
 
질문자: 기자 왜 노려보셨습니까?   ===> (찌질하다.)
우병우: 큰 소리 질문에 놀라서 내려다봤습니다.
도종환 --> 실컷 말했는데...
우병우: 의원님 말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도종환 : 팔짱 끼는 행동 잘하신 겁니까? 왜 출석 안하고 도망다녔습니까?
우병우 : 도망 간 적 없습니다.
당당하다. 거침이 없다. 조목조목 반박한다.

조선일보와 검찰이 그렇게 털었는데도 먼지 하나 안 나왔다.​
이 어려운 시국에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진심으로 말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참 사람 잘 봤다.
이런 사람이니 청와대에서 근무를 하겠지.​
그릇이 품격이 있다. 천상 올바르게 살아온 선비다.​

장담한다. 이 사람은 반드시 정치 나가면 성공한다. 그런데 물론 나갈 분은 아니다.​
​​
차라리 우병우가 청문회 안 나왔으면... 계속 선동찌라시 돌리면서 국민들 세뇌하기 딱 좋았는데
막상 청문회나오니까 하는 짓이 선동찌라시를 다들 하나씩 가지고와서 질문을하니까
우병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 겨우 참았다.
우병우에 대한 모든 의혹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
어떤 의원나리께서  대통령과 독대에 대해서 밝히라고 윽박지르자,  
우병우 수석 曰,
 
"밝힐 수 없다. 그건 비서라는 공직자의 본분이다​!"
​카~ 멋지다.  우병우 수석 잘 하셨다.
저잣거리 시정잡배 같은 야당 정치인들 때문에 
선비 같은 우병우가 욕 많이 본다.​
또 "제가 검사출신인데 증거 인멸 왜 합니까?"

..당황하는 기색없이 웃어버림. 

우병우 특혜?​
 
안x석 : 위원장님, 지금 우병우 증인은 어떤 증인들도 받지못했던 특혜를 받고있습니다.
왜 청문회도중에 메모를 합니까?? 당장 못하게 하세요!
 
위원장 : 증인은 성실한 답변을 위해 메모는 해도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계속 메모하세요~

참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졸렬하구나.이쯤되면 국회를 해산해야 하는 수준 아닌가 싶다. ㅋ​
국회의원들의 뻘짓 더 들어볼까?
질문: 우병우 증인 5,18때 계엄군 편에 서서 광주시민을 탄압했다고 하던데요?
우병우 수석: 전 그때 초등학생이었습니다 

털썩~~~~~~~~~~~~~~~~~~~

 자, 그만하자...의미 없다. 이따위 청문회에 세금이 아깝구나.
   
오늘 하급수  4류 국회의원들이 ​우병우 수석에게 영혼까지 탁탁  털렸다.
 
늑대들이 호랑이 한 마리 불러 놓고 청문회 하는 꼴이다.
우병운 눈썹 하나 꿈쩍이지 않고 청문회를 압도하고 ​청문 위원들 버벅대고 정신이 없다.
이제야 알 것 같다. 왜 조선일보에서 우병우를 그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했는지.​
우병우는 더러운 언론 권력에 굽히지 않았던 거다.
 
이번 청문회는  우병우에게는 오히려 약이 되었다.
 
어차피 이 사건의 본질은 최순실을 빌미로 한 찌질한 조선조 당쟁 사건의 복사판이다.
"국정 농단"은 조선 역사의 상소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다.​
국정농단이 법에 규정된 범죄나 위법행위도 아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죄"로 규정해놓고 완장 놀이 하는 청문회를 통해서 이 정권의 무고함이 하나 둘 밝혀진다.
 
참 멋진 남자, 우병우 참 고맙다.
당신의 앞날이 찬란하리라 믿는다. 이만하면 당신 인생은 성공했다!


오늘 조선 일보10면
우병호 수사팀 
125일 만에 반손 해산.
수사 결과 발표도 없이.
윤갑근 팀장.
송구하고 민망..
허 참...
그러니 박통이 흔들림 없이
우 수석 그냥 뒀지...
선동 거짓이 
계속 될 수 없지..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53) 전 특별감찰관을 수사해온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26일 출범 125일 만에 공식 해산했다. 윤갑근 특별수사팀장..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6/2016122602298.html 아무런 죄도 없는 우병우를 이때까지 수사를 했던 것인가? 특히 박근혜대통령도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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