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200억 원대 연봉을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아울러 그는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수재라는 사실도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그는 예전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많은 학부모들이 크리에이터가 되겠다는 자녀들에게 ‘크리에이터 되려면 도티(본명 나희선)처럼 연세대학교를 가야한다’고 말한다”고 전했답니다.
고등학교 학창시절 1학년 2학기부터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었다는 그는 시험 한달 전 교무실을 방문하는 게 팁이라고 했답니다. 그는 선생님들이 어떤 문제집을 푸는 지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부했다며, 치밀한 공부법을 소개하기도 했답니다.
참고로 도티는 9월 12일 기준 구독자 252만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관련 영상을 주로 업로드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