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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인과연’ 하정우-주지훈, 여전히 친한 두 사람…달라진 근황?

입력 2019-09-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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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주지훈 인스타그램

 

영화 ‘신과 함께 인과 연’의 출연 배우 하정우, 주지훈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주지훈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배우 하정우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이목을 끌었다.

 

주지훈과 하정우는 영화 ‘신과 함께 인과 연’에서 각각 해원맥, 강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신과 함께 인과연’은 허춘삼을 데리러 이승으로 내려간 해원맥과 덕춘(김향기)가 성주신의 막강한 힘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한편 ‘신과 함께 인과연’은 지난 2018년 개봉됐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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