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무서운 놀이기구에 “사람은 못타” 경악(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유병재, 장나라, 프니엘, 육성재, 양세형, 이상윤, 이승기 등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집사부일체’ 유병재가 무서운 놀이기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절친 특집이 전파됐다.
이날 놀이동산에 도착한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 신승환, 장나라, 유병재, 프니엘은 90도 수직 낙하하는 롤러코스터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유병재는 “사람은 못타”라며 경악했다. 장나라도 “놀이기구 못 탄다”라며 겁을 냈다.
그러자 양세형은 “친구들만 태우는 건 어떠냐?”며 농담을 건네 질타를 받아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또 그는 무서운 2가지 놀이기구 중 꼭 한 명은 타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친구 사이 나빠지라고 하는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절친 특집이 전파됐다.
이날 놀이동산에 도착한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 신승환, 장나라, 유병재, 프니엘은 90도 수직 낙하하는 롤러코스터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유병재는 “사람은 못타”라며 경악했다. 장나라도 “놀이기구 못 탄다”라며 겁을 냈다.
그러자 양세형은 “친구들만 태우는 건 어떠냐?”며 농담을 건네 질타를 받아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또 그는 무서운 2가지 놀이기구 중 꼭 한 명은 타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친구 사이 나빠지라고 하는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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