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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설하윤이 트로트계 설현 다운 미모를 뽐냈다.

가수 설하윤은 9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뿌듯한 날. 여러분 날씨가 이제 쌀쌀해요. 환절기 조심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셀카를 공유했다.

사진 속 설하윤은 차량 안에서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있다. 그는 짙은 쌍꺼풀로 인형 외모를 자랑했다.



설하윤은 지난 7월 21일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KBS 2TV 주말드라마) OST - Part 9'에 참여했다.(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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