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설하윤 인스타그램 |
가수 설하윤이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설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좀 봐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손으로 반려견을 끌어안은 채 미소짓고 있다.
특히 긴 웨이브 머리를 내린 설하윤의 청순한 옆모습과 남다른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설하윤은 1992년 생으로, 올해 만으로 27세다.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그는 최근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 '내 인생의 봄처럼 꽃은 핀다'를 발표했다.
지난 13일 '달리는 노래방'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