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김시연 기자] '아스달 연대기 파트3'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시청자들은 몇부작-후속-줄거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월7일 부터 방영을 시작한 '아스달 연대기 파트3'는 총 18부작으로 구성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아스달에선 타곤의 공포정치가 시작된다. 대제관이란 직위 때문에 원치 않는 역할을 맡게 된 탄야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한편 아고족의 처참한 현실과 마주한 은섬.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잎생의 거짓말과 은섬의 선택은 그들에게 일생일대의 기회로 다가오며 귀추가 주목받았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 파트3'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tvn에서 방송된다. 후속으로는 지창욱·원진아·윤세아가 등장하는 '날 녹여주오'로 알려졌다.
김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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