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형, 자신 이렇게 4명의 구성 입니다.
어머니는 제가 초등학생때 이혼을 하여 가 버리셨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부터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버지가 저의 재능을 찾기 위해 축구, 소묘, 바둑, 수영 등등
이름을 잊어버려 다 적지는 못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것을 배우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하나 저의 재능은 찾지 못 하였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 시절을 헛 낭비 하며 보내였습니다.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을 함과 동시에 공부를 시작 하였습니다.
초등학교때 공부를 안 해서 기초부터 배우며, 매일매일 꼬박 공부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처음부터 결과가 좋지는 않았죠.
그렇게 매일 열심히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끝나기 전에 드디어 한 과목을 90점을 넘겼습니다.
이대로 공부를 더 하면 100점도 가능 할거라 생각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떤 우연인지 그때 딱 아버지가 수감 되셨습니다.
저는 자유를 얻기야 하였지만 집안 사정으로 공부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 이유는 남은 가족이 저와 형 뿐 이어서 였습니다.
저는 아직 중학생 이었고, 형은 고등학생 이었습니다.
친척과도 사이가 안 좋았던 저희는 어쩔수 없이
형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공장에서 일을 시작 하였고
저도 알바를 하느라 공부를 할 여유조차 없었고 학원도 그만 두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떡게든 고등학교를 졸업 하였지만
중학교나, 고등학교 졸업식에 아무도 와 주지 않았습니다.
친구는 없었고, 가족또 다 떠나고, 선생님은 관심조차 가지지 않으셨고 그렇게 혼자 자랐습니다.
몇번이고 부, 운, 재능 이 있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증오 하였고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분하지만 아직까지 멀쩡히 살아 있네요.
항상 저보다 불행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며, 자기 자신을 위로 했습니다.
아버지는 전과범, 형은 지적 장애인, 어머니는 이혼으로 떠나셨습니다.
저 정도면 불행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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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형, 자신 이렇게 4명의 구성 입니다.
어머니는 제가 초등학생때 이혼을 하여 가 버리셨습니다.
A. 에궁.. 저런 ㅠㅡㅠ
저는 초등학교때 부터 친구가 없었습니다.
A. 저두요 :)
초/중때 왕따를 당했거든요ㅠㅡㅠ
그 이유는 아버지가 저의 재능을 찾기 위해 축구, 소묘, 바둑, 수영 등등
이름을 잊어버려 다 적지는 못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것을 배우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하나 저의 재능은 찾지 못 하였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 시절을 헛 낭비 하며 보내였습니다.
A. 저랑 비슷하네요
지금부터 18년 전에 학원을 1군데 갈 시기에
무려 5군데 갔지요..
그러니.. 무리에 끼지도 못하고
혼자 나낸다고 왕따를 당했지요..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을 함과 동시에 공부를 시작 하였습니다.
초등학교때 공부를 안 해서 기초부터 배우며, 매일매일 꼬박 공부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처음부터 결과가 좋지는 않았죠.
그렇게 매일 열심히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끝나기 전에 드디어 한 과목을 90점을 넘겼습니다.
이대로 공부를 더 하면 100점도 가능 할거라 생각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떤 우연인지 그때 딱 아버지가 수감 되셨습니다.
저는 자유를 얻기야 하였지만 집안 사정으로 공부를 그만 두었습니다.
A. 헉.. 에궁 ㅠㅡㅠ
그 이유는 남은 가족이 저와 형 뿐 이어서 였습니다.
저는 아직 중학생 이었고, 형은 고등학생 이었습니다.
친척과도 사이가 안 좋았던 저희는 어쩔수 없이
형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공장에서 일을 시작 하였고
저도 알바를 하느라 공부를 할 여유조차 없었고 학원도 그만 두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떡게든 고등학교를 졸업 하였지만
중학교나, 고등학교 졸업식에 아무도 와 주지 않았습니다.
A. 저도 아무도 안왔어요
부모님이 다 일하고 계셨거든요..
아 왔었나..?
왕따로 인해서
그냥 가족들 다 보여주기 싫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와도 기억이 없네요 -ㅅ-;;
친구는 없었고, 가족또 다 떠나고, 선생님은 관심조차 가지지 않으셨고 그렇게 혼자 자랐습니다.
몇번이고 부, 운, 재능 이 있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증오 하였고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분하지만 아직까지 멀쩡히 살아 있네요.
항상 저보다 불행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며, 자기 자신을 위로 했습니다.
아버지는 전과범, 형은 지적 장애인, 어머니는 이혼으로 떠나셨습니다.
저 정도면 불행한걸까요?
A. 형이 지적장애인이시군요..
나중에 발목이 많이 잡히실겁니다 ㅠㅡㅠ
괜찮아져서 뭐좀하려면 병원에서 연락오던지..
보호자가 아무도 없으니 동생에게 연락이 오겠지요.. 흐음
불행한 정도에 속하겠네요..
그치만 계속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계속 불행해지겠죠 :)
그럼 '나 자신'이 바껴야하는데.. 그게 참 어렵지요
이런 시도를 해보지도 않은채,
질문자님 앞으로 아무것도 못하겠지요..
매번 두려워서 도망만 다닐뿐.. 그러면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
그리고, 매번 우울한 사람에겐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어요
무한한 반복된 삶을 살면서.. "발전이 없데요.."
뜨끔하지요? 근데요..
매번 똑같은 삶을 살면서 달라지길 바라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물론, 질문자님은 아주 힘든 상황이겠지요
저는요.. 시력이 상실되는 희귀병을 가진 사람입니다
개그맨 이동우씨가 걸려서 실명이 되었지요..
저는 지금도 시야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10년 사귄 여친과도 헤어졌지요 (맴찢ㅠ)
어자피 실명되서 지금 살아봐야 머하겠나~ 6개월정도 무기력하게 살았어요..
그렇게 하소연을 하다보니
'계속 하소연을 하는 나의 삶'과
'조금 노력하고 실명될때까지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 나의 삶'을 비교를 해봤어요
만족도는 후자가 더 좋겠죠?
바로 실행에 옮겼지요
(아마 질문자님도 동일한 하소연을 할 것 같아요!)
전자처럼 무기력하게 있으면 저는 지금도 우울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겠죠..
"반복된 삶 = 발전이 없다"
먹고, 자고, 싸고 이러면 비만되지.. 건강악화되지.. 좋을께 하나도 없더라구요
근데 하고싶은걸하니까..
퇴근하고 자기전에 질문자님에 답변도 달아주공, 스스로 만족하공~
좋은내용이다 싶으면, 블로그에 따로 포스팅하고~
그러다보니 삶의 질이 향상되서 만족하고 있어요 :)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이야기가 옆으로 세기도 하고..
글도 길어지고 하니.. 여기서 끝낼께요~
'불행'은 외적인 요인으로도 만들어지지만
'불행'을 인정하고 다시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제가 실명전에 화장품 매니저로 일을 했었는데
사장님은 키도 매우 작고
회사 다니면서 밤에는 야간알바하면서 악착같이 돈을 모아서
상가를 공동투자를 하였고
비싸게 팔고 다시 좋은 상가를 얻고
다시 비싸게 팔고 반복해서
지금은 가만히 앉아있어도 월 1천만원을 벌더군요..
회사 월급은 별도로 받구요..
대단하지요???
경제적 자유가 되고싶으면
경제책을 읽는 것을 권해드려요
그래야 사고팔때를 정확히 알 수 있으며
돈으로 사기당할 확률도 매우 줄어들죠~
그러면 돈 모으는 재미도 쏠쏠 하답니다 :)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8.03.25.
먼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분은 인간사회에 마지막 시간이 도래하면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마지막 날에 대처하기 어려운 위급한 때가 올 것입니다.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자랑하고, 거만하고, 신성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감사하지 않고, 충성스럽지 않고, 3 비정하고, 합의하려 하지 않고, 중상하고, 자제하지 않고, 사납고, 선을 사랑하지 않고, 4 배반하고, 자기 고집대로 하고, 교만으로 우쭐대고, 하느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을 사랑하고, 5 겉으로는 경건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살지 않을 것입니다. -디모데후3;1-5
그렇습니다, 혈육간에 비정한 즉 애정이 없어질 거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이혼은 가정을 버리게 만듭니다,
그러나 창조주를 섬기며 보호를 받는 사람들은 늘 행복해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이러한 분이시기 때문이지요.
- 남아프리카 공화국:
증인인 탄디는 고용주로부터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는 벨라라는 직장 동료와 이야기를 해 보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경찰인 벨라의 남편이 벨라를 신체적·감정적으로 학대하였기 때문에 벨라는 이혼할 결심을 한 상태였습니다. 탄디는 벨라에게 「가정의 행복—그 비결」 책 두 권을 주면서 남편에게도 한 권을 주라고 권하였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후에 탄디는 벨라와 이야기하는 중에 벨라의 남편이 그 책을 읽고 있으며 그 집안이 평온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3개월 후 벨라는 탄디에게 하느님께서 기도와 「가정의 행복」 책을 통해 자신의 결혼 생활을 구해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벨라의 고용주는 이 이야기를 듣고 2000명의 직원 모두에게 이 책을 구해서 보라고 권하였습니다. 현재까지 탄디는 동료 직원들에게 96권의 「가정의 행복」 책을 전하였습니다. 그 회사에서는 여호와의 증인의 세계적인 활동에 헌금을 하였습니다.
201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