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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즘 드라마 중에 재밌는 거 추천해주세요~
비공개 조회수 1,924 작성일2019.08.08
완결 말고 현재 하는거 중 추천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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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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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영웅
드라마음악, 한국드라마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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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미스터 기간제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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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호텔델루나!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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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수목드라마고 tvn 현재 2화까지 방영됬어요

<호텔델루나>

토일드라마고 tvn 현재 8화까지 방영됬어요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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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1부하고 9월 10월에 2부 하는 것들까지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하는 방송으로 제가 보는 드라마는..

"아스달 연대기"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슈이고 제작비 또한 많이 투자한 작품입니다. "왕좌의 게임" 내용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저는 해당 드라마를 안봐서 그런지 '아포칼립토, 태왕사신기, 아바타' 이런 작품들이 섞인 느낌입니다. 그래도 화려함으로 영화를 보는 기분이고 일반적이지는 않은 설정과 화려한 배우 출연으로 재미있게 볼 거 같습니다. 9월에 파트3이 방송할 예정입니다.

"보좌관" 이정재 님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보았는데요. 우선 세상을 움직이는 행동대장들? 그런 보좌관 역할입니다. 정치적인 소재로 사건하나하나를 만들고 풀고하는 드라마로 살짝 성인판 드라마로 보입니다. 실제로 있을법한 소재들로 세상적인 재미가 있어 저는 볼만하게 보지만 액션, 로맨스, 코믹등은 아닌 정치판 소재 드라마입니다. 11월에 시즌2가 방송할 예정입니다.

"WATCHER (왓쳐)" 한석규, 서강준 주연의 작품으로 살짝 소재는 다르지만 '닥터프리즈너' 같은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비리경찰을 잡아가는 과정속에서 서로의 과거도 얽혀 있는 진중한 드라마입니다. 배우들 연기도 독보이고 다들 프로다움이 보이는 캐릭터들의 설정이 있으며 일반적이지는 않게 신선한 느낌이 있습니다.

"호텔 델루나" 여성판 도깨비라는 말이 나오는데 살짝 그런 느낌은 있습니다. 죽은 영혼들에게 힐링을 안겨주는 호텔이 소재이고 그안에 다양한 부분이 생겨나는 드라마입니다. 호기심도 생기고 판타지 풍으로 편하게 볼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60일 지정생존자" 국회의사당 테러로 갑자기 대통령 대행을 하게된 지진희 배우의 드라마인데요. 보좌관에 이어서 청화대 관련으로 정치드라마인데 재미있습니다. 로맨스나 코믹은 없으나 현대판 정치드라마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현실적인 느낌도 크게 다가옵니다. 이런 분야 관심있는 분들은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신입사관 구해령" 현대판 사극으로 로맨틱 코메디입니다. 작가와 낭독자의 만남으로 우연한 만남속에 사랑하게되는 그런 스터이이며 편하게 볼만한 로코로 판단됩니다. 차은우 배우의 밝은 캐릭터 변신도 반전입니다.

"닥터탐정" 산업현장의 부조리를 파해치는 부분으로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드라마입니다. 살짝은 '조들호' , '조장풍' , '38사기동대' 등의 드라마가 섞인 느낌이 있습니다. 코믹성은 없습니다.

"저스티스" 세상에 복수를 하겠다며 악마같은 세상과 거래하는 변호사 최진혁 주인공의 드라마이며 대한민국 VVIP 들의 비리를 찾아가는 스릴러 입니다. 선과 악에 중간에서 어찌 살아갈지를 생각하게 되는 영화 '더킹' 이 생각나는 드라마입니다.

"미스터 기간제" OCN에서 종교 관련만 벗고 스릴러물을 만들었는데 윤균성 배우의 프로페셔널한 연기도 잘 어울리고 살짝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느낌이기는 하지만 더 진지하고 와일드한 OCN 풍이 느껴집니다. 호기심 생기며 보게되는 작품입니다.

"의사요한" 천재적인 의사 차요한(지성)이 과거 안락사 사건으로 감옥이 다녀오고 이후에 다시 병원으로 돌아와서 생활하는 드라마인데요. 휴먼 메디컬 드라마라 말할 수 있고 의학드라마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배우들 연기도 좋고 역시 연기천재다운 지성 배우의 연기도 일품입니다. 코믹성은 없지만 볼수록 빠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박성웅 님의 악마 카리스마와 정경호 님의 얼렁뚱땅 캐릭터가 잘 보이는 작품입니다. 악마에게 영훈을 팔고 성공한 정경호 님에게 계속적인 딜을 하면서 게임을 하게되는 설정인데 두 주연 배우의 캐릭터가 역시나 강하고 코믹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엉뚱하면서 판타지한 작품이며 이엘, 이송, 송강... 배우들과 같이 새로운 스타일의 재미로 편하게 볼만한 작품입니다.

나머지는 저도 아직 잘 모르겠네요..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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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의사 요한

호텔 델루나

열여덟의 순간

신입사관 구해령

미스터 기간제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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