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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류현진 홈런 경기 직관…13승 기쁨 함께 한 내조 여왕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 아내 배지현이 류현진의 13승과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의 순간에 함께 했다.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배지현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시부모님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류현진의 경기를 직관, 응원했다.

배지현이 류현진 홈런 경기를 직관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류현진은 이번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첫 홈런을 터뜨렸다. 210타수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류현진의 홈런은 이보다 앞선 박찬호, 백차승에 이어 역대 한국인 빅리그 투수 세 번째다.

한편 배지현과 류현진은 지난 1월 결혼했으며, 배지현은 결혼 후 미국 LA에 거주하며 내조 중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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