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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06년생 집단폭행정리

06년생 폭행 정리




안녕하세요 이슈장르 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것은 바로

이번에 수원에서 정말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06년생 즉 중학교 1학년 여중생들이

07년생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집단 폭행 및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조롱했던

사건 입니다.

정말 끔찍한 사건인데요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06년생 폭행정리



정말 끔찍한 청소년 범죄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경기 수원시의 한 노래방에서 06년생 여중생들이 초등학생 1명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까지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가해자 중학생들을 다수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월 23일 당일에 밝혔습니다.





가해자는 지난 21일 오후 6시에 수원시 팔달구의 한 노래방에서 

초등학생 B 양을 주먹 

등으로 집단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혼자서 그런 것도 아닌 집단으로 노래방에 초등생을 가둬 놓고

이런 일을 벌였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가해자 본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초지종을 설명한 것을 보면

나이가 어린 피해자가 버릇없고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이런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해자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피해자의 부상 정도 등은 파악하지 못했다"며 

"부상 정도에 따라 혐의를 상해로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체로 한 아이를 가둬 놓고 폭행했는데 특수상해도 아닌 그저 상해로 그치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여중생 5명이 최근 수원시의 한 노래방에서 한 살 아래 여학생 1명을 집단폭행한 영상이 확산되자 

가해자들을 엄중 처벌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온 지 

하루도 안 된 23일 13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그만큼 끔찍한 사건이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가해자들에 엄중한 처벌을 원하는 분위기 입니다.






가해자는 사건이 확산되는데도

반성의 여지는 없고 "피해자가 맞을 짓을 했다"

"자신에게 욕하는 사람은 고소를 하겠다" 등 뻔뻔 스러운 행동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청원인은 “현재 SNS에서 06년생으로 추정되는 다수 인원들이 한 여학생을 폭행했으며 

영상에서 보기에도 출혈이 심하다”면서 “현재 영상 속 가해자들을 알고 있는 소수 인원들이 

용기를 내 익명 제보를 했고, 가해자 명단까지 공개된 상황”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더욱 엄중히 다뤄져야 할 문제입니다.





청원인은 이어 “무엇 때문에 다수 인원이 한 사람을 폭행했는지 사유가 불분명하다”면서도 

“이 학생들은 필히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인권을 박탈하면 어떠한 죄가 성립되며, 본인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그리고 폭행당한 피해 여학생의 인권을 몰락시킨 데 

대해 깨우치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고

모두들 동의를 하며 청원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확산된 영상을 보면 노래방에서 한 여학생이 다른 학생들로부터 얼굴을 심하게 

폭행당해 피를 흘리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더욱 잔인한 모습은 남성으로 추정되는 목소리로 

누군가 계속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도 피해자에 

대한 폭언과 폭행은 계속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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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나이가 어린 B 양이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이런 행동을 저질렀고

반성의 기미 조차 안보이는 이들을

청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솜방망이 처벌을 한다면 제 2의

사태는 누가 막을수 있을까요.

청소년이라고 어리다고 범죄를 일으키는 게 아니라

어려도 안할 애들은 절때 안하는 겁니다

죄를 졌으면 나이 상관없이 죗값을 받아야 합니다.






가해자 학생들은 쉽게 말해 "일찐"이라는 그룹에 속해있는 

학생들 입니다.

그런 폭행 사건이 있고 SNS에서 확산되자

자신보다 위 선배한테 불려나가 손을 모으고 혼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을 하였는데요

아직 중학교 1학년 밖에 안된 아이들이 이게 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강력한 처벌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