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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천 많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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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9.04 조회수 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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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율 40%최근답변 2023.11.18.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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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타인은 지옥이다,함부로 애틋하게,슬기로운 감빵생활,피고인,역도요정 김복주,라이프 온 마스,라이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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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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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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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가수 2위, 방송연예인 6위, 방송댄스 1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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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인어아가씨

세상에서 제일예쁜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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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3번째 답변

현재하는 방송으로 제가 보는 드라마는..

"아스달 연대기"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슈이고 제작비 또한 많이 투자한 작품입니다. "왕좌의 게임" 내용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저는 해당 드라마를 안봐서 그런지 '아포칼립토, 태왕사신기, 아바타' 이런 작품들이 섞인 느낌입니다. 그래도 화려함으로 영화를 보는 기분이고 일반적이지는 않은 설정과 화려한 배우 출연으로 재미있게 볼 거 같습니다. 9월에 파트3이 방송할 예정입니다.

"보좌관" 이정재 님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보았는데요. 우선 세상을 움직이는 행동대장들? 그런 보좌관 역할입니다. 정치적인 소재로 사건하나하나를 만들고 풀고하는 드라마로 살짝 성인판 드라마로 보입니다. 실제로 있을법한 소재들로 세상적인 재미가 있어 저는 볼만하게 보지만 액션, 로맨스, 코믹등은 아닌 정치판 소재 드라마입니다. 11월에 시즌2가 방송할 예정입니다.

"신입사관 구해령" 현대판 사극으로 로맨틱 코메디입니다. 작가와 낭독자의 만남으로 우연한 만남속에 사랑하게되는 그런 스터이이며 편하게 볼만한 로코로 판단됩니다. 차은우 배우의 밝은 캐릭터 변신도 반전입니다.

"저스티스" 세상에 복수를 하겠다며 악마같은 세상과 거래하는 변호사 최진혁 주인공의 드라마이며 대한민국 VVIP 들의 비리를 찾아가는 스릴러 입니다. 선과 악에 중간에서 어찌 살아갈지를 생각하게 되는 영화 '더킹' 이 생각나는 드라마입니다.

"미스터 기간제" OCN에서 종교 관련만 벗고 스릴러물을 만들었는데 윤균성 배우의 프로페셔널한 연기도 잘 어울리고 살짝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느낌이기는 하지만 더 진지하고 와일드한 OCN 풍이 느껴집니다. 호기심 생기며 보게되는 작품입니다.

"의사요한" 천재적인 의사 차요한(지성)이 과거 안락사 사건으로 감옥이 다녀오고 이후에 다시 병원으로 돌아와서 생활하는 드라마인데요. 휴먼 메디컬 드라마라 말할 수 있고 의학드라마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배우들 연기도 좋고 역시 연기천재다운 지성 배우의 연기도 일품입니다. 코믹성은 없지만 볼수록 빠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박성웅 님의 악마 카리스마와 정경호 님의 얼렁뚱땅 캐릭터가 잘 보이는 작품입니다. 악마에게 영훈을 팔고 성공한 정경호 님에게 계속적인 딜을 하면서 게임을 하게되는 설정인데 두 주연 배우의 캐릭터가 역시나 강하고 코믹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엉뚱하면서 판타지한 작품이며 이엘, 이송, 송강... 배우들과 같이 새로운 스타일의 재미로 편하게 볼만한 작품입니다.

"웰컴2라이프" 오랫만게 정지훈 다운 드라마를 찍은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기적인 변호사가 우연히 평행선 상에 검사가 되어서 강직한 검사가 되는 드라마로 로맨틱 코미디 물입니다. 임지연 배우의 보이스한 연기와 잘 어울리고 편하게 즐기는 드라마 입니다. 살짝 개과천선하며 살아가게되는 편한 작품이라 보입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호러 장르이고 서울 상경해서 미스터리한 고시원에 살게 되면서 버러지는 드라마인데요. 전개가 신선합니다. 배우들 캐릭터도 독특하고 주조연 배우들 연기도 다들 좋습니다. 달동네?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고시원과의 연계가 호기심을 자극하며 답답한 전개도 아니며 묘하게 빠지는 드라마입니다.

나머지는 저도 아직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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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이라면...........

'비밀의 숲' 이게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조승우씨의 연기를 통하여 사건을 해결해 가는 부분이 뭔가 정말 소설책을 읽는 느낌도 나고 엔딩도 묘하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였다 생각합니다.

"나의 아저씨" 아이유, 이선균,송새벽,이지아..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 많이 나와서 봤는데요. 처음에는 별로 이게뭐야.. 싶었는데 볼 수록 매력이 있더라고요. 어두운 부분이 많지만 그게 우리들의 일상이고 그래도 역시나 즐겁게 홧팅하면서 사는 조연배우들도 좋고 미스테리하게 사랑으로 연결되는 두 주인공의 만남도 재미있고 저는 은근 매력을 많이 느끼는 작품입니다.

"미스터 선샤인" 믿고보는 제작진이라 봤는데요. 우선 신선하고 배우들도 화려하고 상당히 스케일이 크다는 것을 느낌니다. 관계속에 서로 연결되며 진행되는 인간관계가 새롭고 작가님 파워가 서서히 느껴집니다. 화려한 제작진으로 완전 큰 기대로 보기에는 살짝 아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손 the guest" 구해줘, 작은 신의 아이들... 이런 장르인데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이라고 다들 설명하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영화보는 기분이고 혼자서 밤에보기는 살짝 무섭기도 합니다. 이런 장르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중박이상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거 같아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실에 가상시물레이션을 접목하는 게임을 개발하여 그에 따른 판타지한 영상이 새롭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다양한 로맨스와 적과의 싸움이 있는 드라마입니다.

"스카이캐슬" 상위 0.1%인 사람들이 모여사는 지역에서 그안에서 다시 0.1%를 자식들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내용으로 정말 이런 세상이 있는가? 라는 생각과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 하나? 그런 다양한 심리를 잘 그린 드라마입니다. 배우들 연기도 뛰어나고 아역부터 성인까지 다양하게 세상풍자를 하면서 보는 드라마입니다.

"열혈사제" 배우들 개성이 넘치고 활기찬 느낌이 좋습니다. 김남길,이하늬,고준 배우도 좋아하고 김성균 배우는 이번에는 순박한 느낌으로 나오는데 뭔가 캐릭터들이 직업과 성격이 상반된 느낌으로 톡톡튀는 매력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조연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잘 어울립니다.

"녹두꽃" 윤시윤 ,조정석 배우의 배다른 형제 이야기이며 점점 선해지는 조정석 배우의 연기와 다른 주조연 배우들까지 다양한 배우들의 매력이 잘 느껴집니다. 정극이고 스케일이 크며 사극에 재미가 있고 화려한 배우들의 매력으로 점점 흥미가 생기는 작품입니다.

"WATCHER (왓쳐)" 한석규, 서강준 주연의 작품으로 살짝 소재는 다르지만 '닥터프리즈너' 같은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비리경찰을 잡아가는 과정속에서 서로의 과거도 얽혀 있는 진중한 드라마입니다. 배우들 연기도 독보이고 다들 프로다움이 보이는 캐릭터들의 설정이 있으며 일반적이지는 않게 신선한 느낌이 있습니다.

"60일 지정생존자" 국회의사당 테러로 갑자기 대통령 대행을 하게된 지진희 배우의 드라마인데요. 보좌관에 이어서 청화대 관련으로 정치드라마인데 재미있습니다. 로맨스나 코믹은 없으나 현대판 정치드라마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현실적인 느낌도 크게 다가옵니다. 이런 분야 관심있는 분들은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호텔 델루나" 여성판 도깨비라는 말이 나오는데 살짝 그런 느낌은 있습니다. 죽은 영혼들에게 힐링을 안겨주는 호텔이 소재이고 그안에 다양한 부분이 생겨나는 드라마입니다. 호기심도 생기고 판타지 풍으로 편하게 볼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밝은 장르로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싼티 나는 느낌이지만 배우들 캐릭터 완전 신선하고 재미있고 편하게 볼만 합니다.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웃은 것이 정말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 살면서 지내는 해프닝인데 가볍고 편하게 보기로는 좋은 거 같아요.

'라이브' 이광수씨의 첫 1번 주연 영화이고 정유미씨도 좋아서 보았는데요. 뭔가 새로우 재미가 있습니다. 경찰이 되어 풀어가는 내용인데요. 아직 초반이라 잘 모르겠지만 현실적인 느낌이 있고 연기파 배우들의 조연들이 많이 나오기도 해서 좋더라고요.

"김비서가 왜그럴까" 처음에는 이게 콩트야 뭐야~ 생각되었는데 묘하게 갈 수록 빠져들더라고요. 박서준의 순수한 왕자병 연기와 박민영의 환한 미소가 어우러지는 드라마로 묘한 캐미가 있습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성형미인이 되었지만 순수함이 그대로인 여주인공과 그를 둘러썬 인물들을 그린 대학교 생활드라마인데요.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캐릭터 분들이 등장하며 유치하면서 정가는 그런 묘하게 계속보게되는 드라마입니다. 젊은 분들이 좋아할 스타일 같아요.

"백일의 낭군님" 사투리 연기 구수하고 조연배우들 연기도 좋습니다. 도경수, 남지현씨가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살짝 얼빵하게 풀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갈수록 진지하게 풀어가지만 시작은 편하게 코믹적인 부분으로 즐기며 보기에 좋습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씨는 당연히 좋아했고 정인선 배우가 좋아서 본 작품인데요. 뭐랄까 어떤 신선함이 있다고 할 수도 없고 코믹이나 멜로 액션.. 뭐 하나가 뛰어나지는 않으나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 작품입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윤균상씨 커플이 생각보다는 자연스럽고 깔끔한 남주와 털털하고 살짝은 지저분한 여주의 내용인데요. 살짝 코믹적이고 김유정 배우의 성인연기자 변신이 새롭습니다. 조연배우들 연기도 좋고 앞으로 어떻게 둘이 친해지며 나아갈지 궁굼해집니다.

"진심이 닿다" 생각없이 보는데 재미있습니다. 조연들 연기도 분위기를 잘 살리는 것으로 보이고 적당히 웃기면서 웹툰 드라마 소재의 신선함이 있습니다. 유인나 배우의 엉뚱함과 이동욱 배우의 정직함 그리고 분위기를 잘 살리는 개성파 조연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은근 묘하게 재미있습니다. 사기꾼 남편(최시원)과 경찰 부인(이유영)이 만나서 이어지는 스토리인데요. 저 사실 남주 최배우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으나 잘 어울리고 재미있더라고요. 편하게 웃으면서 보기에 좋고 은근 점점 앞으로의 스토리도 궁금해지고 배우들 조합도 좋습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포털사이트를 소재로한 영화이고 10살 연상연하의 러브스토리가 있습니다. 치고빠지고 말 잘하는 대사를 저는 좋아하는데 이 작품도 좀 그렇습니다. 알고보니 김은숙 작가님 보조작가 였던 권도은 작가님 작품이라 그런 거 같습니다. 포털에 관심이 많아서도 그렇고 적당히 신선하고 스토리적으로 재미도 있고 배우들 캐릭터도 다들 잘 맞는 듯하여 휴먼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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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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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m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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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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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이번생은 처음이라

눈이 부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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