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분 … “참깨 정선해요”

  • 입력 2019.09.23 18:1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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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인 23일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전리의 공터에서 한 농민부부가 햇볕에 잘 말린 참깨를 풍구에 넣어 이물질 등을 골라내는 정선 작업을 하고 있다. 약 1,200평의 밭에서 참깨를 재배한 농민은 “평년작은 한 것 같다”면서도 “수매가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인 23일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전리의 공터에서 한 농민부부가 햇볕에 잘 말린 참깨를 풍구에 넣어 이물질 등을 골라내는 정선 작업을 하고 있다. 약 1,200평의 밭에서 참깨를 재배한 농민은 “평년작은 한 것 같다”면서도 “수매가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인 23일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전리의 공터에서 한 농민부부가 햇볕에 잘 말린 참깨를 풍구에 넣어 이물질 등을 골라내는 정선 작업을 하고 있다. 약 1,200평의 밭에서 참깨를 재배한 농민은 “평년작은 한 것 같다”면서도 “수매가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인 23일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전리의 공터에서 한 농민부부가 햇볕에 잘 말린 참깨를 풍구에 넣어 이물질 등을 골라내는 정선 작업을 하고 있다. 약 1,200평의 밭에서 참깨를 재배한 농민은 “평년작은 한 것 같다”면서도 “수매가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인 23일 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전리의 공터에서 한 농민부부가 햇볕에 잘 말린 참깨를 풍구에 넣어 이물질 등을 골라내는 정선 작업을 하고 있다. 약 1,200평의 밭에서 참깨를 재배한 농민은 “평년작은 한 것 같다”면서도 “수매가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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