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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슬리피, 한해·베이식 등 동료 래퍼들 응원

‘TS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슬리피, 한해·베이식 등 동료 래퍼들 응원

기사승인 2019. 09. 2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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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속계약 해지에 합의한 슬리피는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슬리피 SNS

래퍼 겸 방송인 슬리피가 TS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가운데 동료 래퍼들이 그를 응원하고 나섰다.


최근 전속계약 해지에 합의한 슬리피는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디스패치는 슬리피와 소속사 관계자와의 카톡 대화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해당 관련 기사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내용에 딘딘 "고생많았다 정말로! 이제 그 힘든 시간들 다 보답 받는 삶 살자"라는 댓글을 남겼다.


마이티마우스는 "리피야 형이있다 힘내자!!!!!!네버기법!!!!"이라고 응원했으며 한해도 "힘"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베이식 또한 "힘내세요 형"이라며 슬리피를 응원했다.

한편 23일 법무법인 예현에 따르면 소나무 나현과 수민은 지난 5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이 해지됐음을 알리는 내용 증명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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