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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검찰 내부 통신망에 올라온 조국 후보자 고발 내용이라고 합니다
(펌)

임무영 서울 고검 검사가 "조국 사퇴하고 수사받아야한다"고 검찰 내부 통신망에 글을 올렸습니다. 드디어 관료 사회에서 저항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군요. 그 전문입니다.

<임무영 검사 이프로스 글 전문>

6개월 간의 정책연수를 마치고 오늘 복귀했습니다. 복귀하자마자 처음 쓰는 글이 이런 것이라 마음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해외에 있을 때는 국내 상황이 걱정되더니, 귀국 후에는 검찰의 사정에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제일 궁금했던 것은 작금의 사태에 대한 선후배 여러분들의 반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프로스에 들어와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아무 언급이 없을 줄은 몰랐네요. 어차피 조국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될 테니, 장관한테 밉보여서 괜히 손해를 자초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이러는 거라면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이러고도 검찰이 정의를 논할 자격이 있을까요?

지금 대학가에서 어린 학생들까지 나서서 조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는 마당에, 우리가 손을 놓고 있으면 조 후보자가 검찰은 자신의 임명을 반대하지 않는구나 하고 오해할까 두려워 조 후보자를 반대하는 검찰 구성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조국 후보자는 저와 대학 동기입니다. 그러니 아마도 검찰 내에서는 제가 가장 오래 전부터 알아온 축에 속할 겁니다.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조국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까지 굳이 이야기할 필요는 없겠지요. 여러분들도 다 아실 내용만 가지고 말해 보겠습니다.

언론에 보도되는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 하도 많아서 까도, 까도 또 의혹이 나온다는 의미로 강남양파니, 까도남이니 하는 호칭이 붙었고, 매일 아침마다 각 언론사가 경쟁적으로 내놓는 단독 보도들 때문에 조 후보자의 호가 "단독"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의혹들 중 굵직한 것만 골라도 자녀의 입시비리, 웅동학원 관련 토지매매대금 포탈, 사모펀드와 투자금 의혹 등 세 가지가 있습니다. 과거의 다른 후보자들이라면 그중 한 가지 정도의 의혹만으로도 사퇴했을 겁니다.

안대희 총리후보자는 변호사 개업 후 수임료가 과다하다는 이유만으로 사퇴했습니다. 문창극 총리후보자는 교회에서 장로 신분으로 강연한 내용이 국민감정을 자극했다는 이유로 사퇴했고요. 박희태 법무부장관은 딸의 편법입학 의혹만으로 장관직을 내려놓았습니다.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조 후보자가 민정수석 시절 인사검증을 담당해 장관후보자가 되었다 사퇴한 분들 가운데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조 후보자보다 더 무거운 의혹을 받았던 분들은 없습니다. 아니, 그 분들에게 쏠렸던 의혹들을 모두 합해도 조 후보자 혼자 야기한 의혹보다는 가벼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조 후보자는 사퇴는커녕, 검찰개혁이 자신에게 맡겨진 짐이라며 검찰 수사를 받는 법무부장관이 검찰을 개혁함으로써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겠다고 순교자적인 다짐을 합니다.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조 후보자는 트위터를 통해 정말 옳은 이야기들을 많이 해서,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조 후보자의 과거 트위터 발언 검색 놀이를 하고 언론도 그 내용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논어나 탈무드보다 더 진리를 담고 있다면서 조국어록을 출판하자고도 하고, 조위터, 조로남불, 조적조 같은 신조어까지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몇 개만 보지요.
조 후보자는 2015년 4월 12일 트위터에서 "조선시대 언관(言官)에게 탄핵당한 관리는 사실 여부를 떠나 사직해야 했고, 무고함이 밝혀진 후 복직했다. '성완종 리스트' 주인공들의 처신은 무엇일까?"라고 쓴 일이 있습니다. 당시 이완구 국무총리를 두고 한 말입니다. 현대에는 언관이 없으니 여기서 조 후보자가 거론한 언관은 당연히 언론이지요. 이 총리는 같은 해 4월 21일에 사표를 제출했고, 27일에 사표가 수리된 후 조사 및 재판을 받았으며, 결국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이 총리는 결과적으로 무죄였던 범죄사실이 의혹으로 제기됐을 때 총리 자리를 던지고 민간인 자격으로 수사와 재판을 받았습니다.

조 후보자는 2017년 1월 11일 트위터에서는 "도대체 조윤선은 무슨 낯으로 장관직을 유지하면서 수사를 받는 것인가? 우병우도 민정수석 자리에서 내려와 수사를 받았다"라고 썼습니다. 조윤선 전 장관은 장관직을 유지한 상태로 조사받다가 같은 해 1월 21일에 구속됐습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조 후보자의 말대로 민간인 신분으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조 후보자는 "언관에 탄핵당"하고 있음에도 "사실 여부를 떠나 사직"하기는커녕, 새로이 장관에 취임하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법무부장관에 말입니다. 조윤선처럼 장관직을 유지하는 정도도 아니고 새로 취임한다는 겁니다.

저는 사실 조 후보자의 트위터 발언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모든 공직자가 의혹만으로 사퇴해야 한다면 남아나는 공무원이 없을 겁니다. 그러나 적어도 수사에 영향을 줄 권한을 가진 자리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앉은 공무원이라면,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의혹이 제기된 경우 일단 사퇴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국무총리나 민정수석은 수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자리이니 사퇴하는 게 맞지요.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 사퇴가 의무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기준으로 볼 때, 조 후보자에 대해서는 다수의 의혹이 제기되었고, 법무부장관이란 누가 보더라도 수사에 영향을 주지 않겠다는 말을 믿을 수 없는 자리인 만큼 기존에 장관으로 재임 중이었다 해도 사퇴하는 게 옳습니다. 조 후보자의 기준이 아니라 좀 더 강화된 제 기준에 의하더라도 말입니다. 하물며 사퇴가 아니라 새로이 법무부장관으로 취임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자신에 대한 수사 보고를 받지 않겠다는 정도로 영향력 행사가 없었다고 믿으라는 건가요?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바로 수사에 영향을 주는 행위입니다. 말을 듣지 않는 검사에게는 '너 나가라'라고 말하겠다고 공언한 법무부장관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법무부장관에 취임한 사실 자체가 수사팀에 대한 "묵시적" 협박인 겁니다.

시중에는 조 후보자와 관련된 세 가지 의혹에 대해 이미 결론이 정해졌다는 말도 떠돕니다. 딸의 입시비리는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부인 정경심 씨 개인의 행위로 정리하고 조 후보자는 무혐의, 웅동학원은 동생 조권 씨 개인의 행위로 정리하고 조 후보자는 무혐의, 사모펀드는 해외로 출국한 조카 조범동 씨가 소재불명이어서 참고인 중지, 또는 조후보자는 불입건할 예정이라고 말입니다.

정의는 실현되는 결과가 공정해야 하지만, 실현되는 방식 역시 정의로와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절차적 정의가 실체적 정의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검찰이 조 후보자와 관련된 내용을 열심히 수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조 후보자가 법무부장관으로 재직하는 상황에서 조 후보자에 대한 사건이 시중의 예상처럼 결론 내려진다면 설사 그게 진실이라 하더라도 누가 그 결론을 믿겠습니까?

이완구 전 총리, 우병우 전 민정수석 같은 분들은 그런 의구심을 없애기 위해 사퇴한 것입니다.
조 후보자는 더 이상 다른 공직을 탐하지 않겠다고 하기 전에, 우선 법무부장관이라는 공직부터 탐하지 말고 자연인의 입장에서 검찰 수사에 임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수사 결과에 대한 시중의 오해를 불식할 수 있을 것이고, 검찰 역시 조 후보자가 2017년 3월 22일 트위터에서 말했듯이 "정무적 판단"을 하지 않고 진실을 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조 후보자에 대해 불기소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국민들은 누구도 그 결론을 믿지 않아 분쟁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고, 혹시라도 조 후보자의 혐의가 인정되는 안타까운 결론이 내려진다면 검찰에 구속되는 현직 법무부장관이라는 사상 초유의 비극적 사태가 발생할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조 후보자를 지지하는 분들은 또 이런 말을 합니다. 의혹은 누명에 불과하고, 조국은 사법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로서 그만한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법무부장관이 되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저는 그런 측면에서도 조 후보자는 법무부장관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많이 보도된 오상방위 에피소드가 있지요. 조후보자가 강의 중에 오상방위가 기재되지 않은 현암사 법전을 파본이라고 했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사실 저는 정당방위, 과잉방위, 오상방위를 패키지로 외웠기 때문에 오상방위가 조문에 있는지 없는지 잘 기억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상방위가 조문에 없는 강학상 개념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해서 무식하다고 비난하는 것은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좀 더 준비를 하지 않은 불성실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조후보자는 예전에는 그런 일이 있었던 사실 자체를 부인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는 그게 자신의 수업 방식 때문이라고 변명하는 걸 보면 오상방위 에피소드의 존재는 인정하는 듯하네요. 아마 그 변명은 파본 부분이 없었으면 먹힐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이 에피소드의 포인트는 조 후보자가 오상방위의 개념을 몰랐다는 게 아닙니다. 조 후보자가 법전에서 오상방위 조문을 못 찾자, 자신이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지 않고 단정적으로 법전이 파본이라고 말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법률가에게 교차검증을 통한 오류의 시정은 필수적인 일입니다. 저는 비록 결재자와 의견이 합치되지 않아 다투는 일이 있더라도 결재라는 과정을 통해 오류를 시정할 기회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항상 결재 제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1999년에 대검에서 평검사들을 상대로 전결제도에 대한 의견을 조회했을 때, 서울지검에서 전결제도 폐지를 주장한 유일한 검사가 저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법률가는 늘 자신이 틀렸을 가능성을 인식해야 하고, 교차검증의 기회를 고마워 하는 것이 기본 자세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조 후보자는, 자신이 틀렸을 가능성을 용납하지 못하는, 무오류성에 대한 자기 확신이 굉장히 강한 사람입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조 후보자는 올바른 법률가가 아님은 물론 법무행정을 맡을 자격 역시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법무행정을 통할한다는 건 정말 두려운 일입니다.

조적조라는 말처럼 과거의 조국이 했던 말과 현재의 조국이 하는 말은 모순이 많지요. 물론 사람은 세월이 지나면서 변화할 수밖에 없고, 변화하지 않는 사람은 오히려 두뇌가 화석화된 꼰대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변화도 그게 퇴화가 안되려면 변화하는 합리적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조 후보자는 경찰에 수사종결권을 줄 것인가 여부에 대해서도 과거와 현재의 말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 의견이 바뀐 이유는 시대 상황이 바뀌었다는 말밖에 없지요. 시대 상황이 어떻게 바뀌었다는 것인지, 시대 상황이라는 게 대통령의 뜻을 말하는 것인지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2005년과 2019년 사이에 경찰에 수사종결권을 줘도 경찰국가화의 위험이 커지지 않을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궁금한데도 말입니다.

솔직히 저는 조 후보자가 주장하는 사볍개혁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의 무오류성에 대한 확신이 강한 2005년의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됐을 때와, 2019년의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됐을 때 대한민국 법무, 검찰, 형사사법의 모습이 달라진다면, 조국의 심경 변화에 따라 검찰과 법무부의 역할이 달라진다면 정말 웃긴 일이겠지요. 예측가능성을 생명으로 여겨야 할 법질서 수호 기관에서 말입니다.

이런 태도를 지닌 사람이 법무부장관의 자리에 가서, 자신이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법무행정을 지휘한다면, 그가 초래할 악영향은 얼마나 클지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옛말에, 그릇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과분한 자리를 맡기는 것은 그가 받을 화를 크게 만들기 위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 후보자는 이미 과분한 자리를 노리다가 스스로 화를 자초하였습니다. 그것도 일가족 전체에 화가 미치는 모양새여서 참 안타깝습니다. 조 후보자가 지금이라도 족함을 알고 스스로 물러나 자신과 가족을 지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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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9.05 조회수 1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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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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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유사이래로 가장 양심없는 인사라 생각되어 집니다. 그렇게 많은 의혹들을 안고 있으면서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 것은 역시 범상한 인물이 아님에 틀림엇는 것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조국 자신만의 나라 입니까?

왜 자신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검찰의 무엇을 개혁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잘못된 점이 있거나 비합리적인 문제가 있다면 고쳐야 겠지요

하지만 개혁이니 혁신은 서서히 조금씩 기존의 질서를 흔들지 않는 범위내에서 차근차근 해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단지 지지율이 높다해서 그것을 지릿대로 삼아 이번 정부의 입맛에 맛는 방향을 찾아 제시하고 끌고 간다면 국민을 살피는 정부가 아니지요 .

지금 이시간에도 대다수 국민들은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전전긍긍 노심초사 하고 있는데 , 이런 답답한 현실은 다른 나라 일인 양 조국 이라는 한사람 태문에 얼마나 많은 국가의 에너지가 송소되고 있는지 생각 할 수록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

한심하고 답답하고 구역질 나는 작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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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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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사회, 정치 분야 지식인

야구 2위, 골프 4위, 야구 기술, 규칙 1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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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가 검찰개혁 하겠다는데

어느 검찰이 좋아 하겠나요

사소한 것 가지고

검찰 개혁 혁명이 안이루어 지면 되겠나요

혁명은 누군가 피를 흘려야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겁니다

검찰, 기래기 개혁은 조국이 밖에 없습니다

조국이가 개혁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변화가 없고 아무리 경제가 발전 해도

미개국 에서 벗어 나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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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ls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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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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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마지막 수정일

1.9/6 청문회

동아일보,완패” “나경원 사퇴하라”…‘조국 청문회’에 한국당 게시판 초토화

https://www.google.com/amp/www.donga.com/news/amp/all/20190906/97314162/1

완패" "나경원 사퇴" "이게 뭐냐고"…자유한국당 게시판 초토화

https://www.google.com/amp/news1.kr/amp/articles/%3f3714641

1.자유당 의원들이 질문을하면

조국이 답변을 해주는데

자유당이 중간에 답변을 자르는 것

이것은 조국에 대한 답변기회박탈이며, 자유당이 청문회를 거부해온 이유인증이다.

2.청문회 위원장,

1차 청문회 마지막 질문자인

여상규가 답변을 방해한건은

단지 조국이 싫어서 임을

''직접 발언''하여 인증함

3.김진태의 포렌식 발언

''이게 포렌식 자료인데요''

''포렌식은 일반인이 할수있는게 아닌

수사기관이나 감찰기관에서 할수있는 것인데''

그럼 김진태 의원이 어떻게 알았나?

인데 검찰이 자료 유출했다면,

검찰이 불법으로 증거 유출했다는 사실을 인증한셈으로

국민들은 대검찰청을 상대로

기소해야함,

만일 검찰이 유출한 것이 아니라면,

대검찰측은, 주광덕, 김진태 의원을 기소하여 명백한 사실을 인증야한다.

A.명예훼손

B.불법자료 유출죄

C.생기부 유출죄

D.수사 기밀 누설죄

E.피의사실 공표

포렌식이, 언론에서 유출된것이라면

검찰에서 유출된 정보일 가능성이 매우높은 것

이번 ''포렌드 발언'' 은 명백한 불법 유출죄이고

만일 검찰측의 잘못이라면,

''검찰의 이번 조국 배우자 압수수색이 불법적이고 부당함을 인증한셈,''

'검찰이 자유당과 함께 편을 먹고 조국을 반대하고 있음을 인증한 셈''

''주광덕의 '생기부 유출'도 검찰이 주도 했을 가능성을 인증''함

생기부 유출은

검찰이 죽은 사람의, 원인과 시체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수사자료로 부검할 권리가 있고

생기부 자료를 유출해 공조 수사할 수도 있으나

생존 상태에서 생기부 유출을 했으므로, 검찰측의 불법이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검찰은

사실을 입증하기 위하여,

주광덕 의원을 상대로 기소해야함

''그동안 언론이 검찰을 보도하여 관심몰이 한 것도,

진짜 검찰이 흘린 정보로 인증하게된 셈''

''조국부인 검찰 수사결과,

무혐의면 털어도 먼지 안나오는 것이며, 기소하면 부당한 기소로 성립됨''

4.오늘 아침 언론에서

''조국딸이 고려대 갔을때 논문이

병리학의 논문이 취소 결정된 사유는

단국대 교수의 잘못이고,

조민 잘못이 아님을 인증'''

''(IRB의 등록여부 책임권한은 모두 교수에게 있으며, 미등록 논문에서,

교수가 조국의 딸을 등록을 해야하는데, 논문신청을 하지않아 논문이 취소되었고

조국딸이 책임이 아닌

단국대 교수의 실수로 인해,

그 논문에 조국딸의 이름을 넣지않아 취소되었다.

그 논문중에, 조국딸이 고교생임을 인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것은 조국딸의 잘못이 아닌 교수의 잘못이며 조국은 교수를 상대로 소송을 걸수도있다."

5.1차 청문회당시, 자유당의원의 문자내역 증거제출로,

여태껏 조국부인이 누명쓴 것을 인증되었음

6.문제의 컴퓨터 두대중

1번째는 컴퓨터 조국이 들어간 컴퓨터-컴퓨터안에 자료를 수색하고,

활용하고 반납을 하기위해서,

수사 증거를 인멸하기위해서 압수수색을 하였다고 주장

2번째는 조국부인의 컴퓨터인데

조국 부인이

압수수색을 할 것임을 알고 컴퓨터를 옮겼다는 것은,

검찰에서 조국 부인에게 압수수색을 하겠다는 소식을 전해준 것인데,

''언론측은, 이것이 마치 조국 부인이 증거를 인멸의 유발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서 압수수색을 진행하였다고 주장''

이번 인사청문회로,

언론과 검찰이 서로 협조하여,

국민을 상대로 어떻게 속여왔는가를 입증한 셈

7.조국 부인이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보도는

모두 최총장의 주장일뿐,

명백한 사실이 아니며,

동양대 교수 직원들이

직접 최총장의 주장은 거짓이다

그동안, 조국 부인이 누명을 썼다는 것을 입증함

검찰의 수사결과가 완벽했으면,

소환조사를 했을 것이다.

그런데 수사결과가 없었다

그러면 재판에서 수사가 되는 것

이것은 부정한 기소,

8.동양대 총장의 표창장,장학상은, 양식과 일련번호가 모두 다 재각각이였고,

표창장에 '교육학 박사' 이라고 내용이 써 있으면 진짜상, 인데

교육학 박사가 없으연 모두 가짜상이라고 주장,

그러나 명예 박사가, 교육학 박사라고

기재하면 불법임

최총장의 주장 중,

'최총장의 교육학 박사 학위'는,

워싱턴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따 받았다.

그러나

'워싱턴 공식 학교 임명 날짜는 2004년이였고,'

따라서 최총장의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은 것이 입증 무효화가 되며,

모두 입증이 안돼었다고 함

그럼 최총장이 교육학 박사 받았다는 것이 모두 무효화인데

그동안 최총장이,

동양대 표창장에

교육학 박사를 명시한 것은,

허위사실 기재죄이다.

조국 부인을 상대로 기소가

부당한 이유는,

'우선 동양대의 표창장과 상은 양식과

일련번호가 모두 다르다는

동양대 직원들의 입장이지만'

'최총장은, 양식과 일련번호가 다르니 위조 상이다. 라는 주장'

'이번 청문회에서 최총장의 주장이 모두 허위사실로 밝혀짐.'

'그러나, 검찰이 조국 부인을 상대로 기소함.'

이것은 검찰의 정상적인 '기소' 라고 볼 수 없다는 것

'조국부인 기소가 부당한 2번째 이유는,

그동안, 뉴스와 언론이

조국의 임명을 막기위해서,

의혹만을 보도 했었고,'

그렇게, 최근 검찰측이

동양대 직원들의 '수 많은 증명'에도 불구하고,

'최근 조국 부인을 상대로 기소하였다는 것'

그 이전에, 검찰이 조국 부인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한적이 있다.

그러나, 조국 부인은 그 압수수색을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검찰이 압수수색 정보를 미리 흘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언론은,

조국부인이 위조해서 마치, 무언가를 잘못해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처럼

보도하였고,

이 보도를 방치한 검찰측은,

애초당시 언론과 한편이 아니였을까?

이러한 검찰들의 부당한 기소에

윤석열이 청와대는 개입하지말라고 주장,

그러나 이러한 윤석열의 주장은,

1.조국 부인의 부당한 기소로

끝까지

언론 플레이를 하겠다는 셈,

2.조국의 법무부장관 임명을 방해하겠는 셈

3.어떻게든 공수처를 막겠다는 셈

4.검찰.검사의 피의 사실 공표

5.윤석열은 검찰들과 공범이 된 셈

6.윤석열 청문회 당시,

자신을 변호하는 검사가 불법행위를 하여

변호사 법을 위반하였는데

윤석열 '본인이 '이것은 내탓'이라며 불법을 모두 뒤짚어 씌었다'

그러나 윤석열 청문회 마지막에, 본인이 '거짓말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 하여 들어난 사건

7.이와같은 비슷한 사건이 노무현 정권 당시에도 있었고,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범죄이며

당시 언론이 마치 큰일날 것처럼 대통령의 10년지기 칼국수집과, 가족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대통령과의 관련이 있는자들이라면 검찰이 통장 100원을 서로 주고 받은게 있는가

금액까지 전부다 조사하여 10달

동안 압수수색했지만 결론은

아무것도 없었고 무죄,

그러나 가족과 지인들이 겪을 고통을 대통령이 모두 쥐고 가겠다 라고 직접 발언하시며, 서거를 하셔서야

진실을 온 국민들이 알게되었고

압수수색의 의혹이 중단되었다.

이것이 봉화마을 압수수색 사건이며,

주범은,

우리나라 국세원과 언론,검찰들이다.

그런데 지금도 똑같은 방법으로,

조국의 임명을 방해하는 것이다.

그렇게 노 대통령이,

총 10달간, 온갖모욕을 당하는데

노 대통령에게 찬양했던 사람들,

노 대통령의 임명하에 칭송을 받은 사람들,

그 당시 모두가 침묵하고 있었고,

MB당시, 국정원이 온갖 의혹제기로

노 전 대통령의 가족까지 모두 괴롭혀서야

'내가 모든것을 쥐고가겠다.'

라고 대통령이 직접 발언하고 서거하셨다.

이 사실과 똑같은 공격을 받은 문재인은, 조국이 스스로 이겨내길 원했고

가족까지 압수수색을 받는 조국은

이번 인사 청문회를 통해서

끝내 이겨냈다.

이 압수수색은 자유당의 내년 4월 지방선거 전용 전략일수도 있었으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조국을 향해 쏟아부었다.

이번 인사 청문회를 보면서

이건 물론,지극히 개인차로,

해석이 다를수도 있지만,

윤석열 대검찰 총장이,

검찰 쿠데타 계획을 한 것이고

검찰은 국민들을 상대로 도전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였다.

''윤석열은,국민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닌 검찰에게 충성하는 자이다''

물론 이것은 소설이다.

2.중앙일보 기자 사건

1)'지난 4일 새벽 5시쯤

조국 딸의 표창장에 대해서

수많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중앙일보 '김'씨 기자가, 단정적인 기사를 내었다

[단독] 조국 딸 받은 '동양대 총장상'···총장은 "준 적 없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570022

''다른기사''

조국, '동양대 총장상' 논란에 "딸, 실제로 표창장 받았다"(종합)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90904082000004

동양대 총장 "조국 후보와 직접 통화…거짓 증언 종용"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190906002900053

조국 측, "최성해 총장이 재정 지원 청탁했지만 거절"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3571913

조국 부인 "압수수색 몰랐는데" PC반출 논란 반박

https://www.google.com/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568182

[단독] 최성해 총장 "딸 봉사, 엄마 임용보다 먼저..표창장 자체가 가짜"

https://news.v.daum.net/v/20190905211649207

조국 부인이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기자가 허위보도 했을수도, 최총장의 거짓말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명확한 증거가 없는한,

함부로 판단할수도없다.

진작 검찰측은, 조국을 대상이 아닌, 그의 가족을 대상으로 수색을했다.

조국으로는 걸고 넘어질게 없다는 것이 아닐까?

9/1 마지막 수정일

1.의학논문은 고등학생이 못쓴다고 해서 논란이지 않나?

-먼저 그 논문은 특별한 논문이 아니다.

단국대 교수가

다른 조교들과 의학 논문을 쓰는

유전자 실험 과정중에서,

학부모가 교육을 목적으로,

유전자 실험중간에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수 많은 한영외고 학생들이 참여했는데,

그 중에 한명인, 조국의 딸의 명단이,

해당 프로그램을 참여했었다는 기록이있음,

단국대 교수가, 의학 실험하는 과정 100중에서,

의학 논리 하나를 세우면,

학생이 그것을 영작으로 발표하여

실력과 해석능력을 입증하는 방법으로,

그 과정을 조국의 딸만 영작 소논문으로 해석하여,

제출한 것,

이것이 의학논문의 한부분을

외국어로 해석하여, 번역한 것이 아닌,

'영작 소논문'을 혼자서 해석하여,

입증 발표 하였고

외국어 영재 전형으로 합격한것이다,

(단국대 교수가 다른조교들과 일반 유전자에 약품처리를해서

유전자 변이를 연구하여 실험한것

이 실험이

의학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목적으로 실험을 한것이 아니라,

교육을 목적으로 실험한것)

그 유전자 실험 중간에

외고 학생들이 수업으로 참여했고,

그 중에 한명인 조국의 딸이 해당실험을 관찰하고

이 과정중에서 조국의 딸이 영작 소논문 실력을 입증하여

'외국어 영재 전형'으로 들어간것'이다

''절대로 의학 논문으로 간것이 아니라''

''영작 소논문''으로, 합격하여

외국어 영재 전형으로 들어간것이다.

왜 자소서에 제 1저자라고 쓰지않았냐면

그 당시엔

제1저자 제2저자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었고,

그 이유는

조국 후보자 딸의 제 1저자 문제의 핵심은

우리가 알고있는

''의학논문의 제 1저자가 아닌,''

외고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 모두가 제 1저자로 인정 되었던것,

그래서 그 중에 한명인 조국 후보자 딸이 제 1저자가 된것

그래서 자소서에는 제 1저자를 강조하지 않은것

조국의 딸이 쓴

2가지 논문이 있는데

이 2가지 논문은

단국대가 주관한 논문이 아니다.

공주대가 주관한 논문이 아니다.

한영 외고에서 대표로 교수를 지정하여 인턴하는

학부모 고교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교육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계발한것이다.

조국의 딸이, 외고 학부모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참여한것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2010 고려대학교에

100명이 붙었는데 외고에서 이과로 전이하는 과정이 되었다는것

그 당시 고려대의 입시전형 이였다는것

이것이 특혜이면

그 당시 서연고대 학생들도 특혜인것

그 당시 정부는 특혜를 방치한것

의학논문의 제 1저자가 아니다.

당시 한영 외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등학생 모두가 제 1저자다.

단국대 교수가 주도하는 실험이 100이라면 조국의 딸이

그 중에 1를 참여해 영작 해석하여 제출한것

애초당시 교육을 목적으로 운영된 학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목적으로 계발된 프로그램이고,

이것이 조국의 딸이 의학논문을 쓰는것이 아니다.

조민은,교수가 실험하는 실험에서

100중에 1을 참여해

유전자가 변형되는 산화효소와의 결합상태를 조국의 딸이 영작 소논문으로 발표하여

외국어 영재 전형으로 합격한것

전문적으로 연구했던 내용에서 ''조국의 딸의 명단이 없다는것이 팩트이고'' 핵심이다.

''교육을 담당하는 어느 교사가 유전자에 어떤환경을 가지면 어떤 반응을 보이며 만일 병이생길경우 어떻게 치료하는지 연구하는 전문적인 과정중에서

그 사이에 교육을 목적으로 고등학생들을 참여시켰고,

그 중에 한명인 조국의 딸이,

유전적인 과정을, 영작 소논문으로 발표한점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점''

이 프로그램은 그 당시, 2010년도에 고려대학교 입시전형으로,

총 100명의 외고생들을 뽑았고

그 중에 조국의 딸도 들어간것.

이것을 마치 조국의 딸이 불리해서 뺏다, 논문 특혜다 라는

의혹제기를 하는 언론들은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발언했을 가능성이 매우높으며

그들이 글을 깊게보지않는 국민들을 이간질로 속여 조국의 딸이 부정한것처럼 세뇌를 시키는것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국의 딸이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서울대 이과 교수들의 해명이 있다.

조국딸문제, 입시전문가들 "특목고 논문, 10년전 유행 대입스펙"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90823_0000749387#imadnews

전문가들은 해당 전형을 고려했을 때 이 논문이 조 후보자 딸의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하나의 참고자료로 쓰였을 것이라고 봤다.

유 소장은 "우선 관련 논문이 평가항목에 반영되는 부분이 아니었다는 점, 또 철저히 지원자의 어학능력 평가에 초점을 맞춘 외국어 영재 전형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 후보자 딸이 제출했다는 논문은 '영어로 논문을 쓸 정도로 영어를 잘하는구나'라는 평가의 정도로 쓰였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논문이 고등학생이 2주간의 인턴십을 수행하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내용이며, 조 후보자 딸의 이름이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도

'당시 대학 입시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란 게 유 소장의 의견이다.

''과거 입시제도 당시,

수시로 들어간 학생들은

특혜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특목고 학교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특혜를 주었다.

그리고

그 특혜는 특수반애들에게만 주었었다.

2010년도 당시, 조국 딸의 스펙이면 현재 서울대까지도 갈 수있는 스펙인데,

왜 서울대에 가지도 못했는가? 의문이다.

이라는 학부모들의 주장이다.

2010 이명박 정권당시 입학사정관 당락이 결정되는데

우리는 그 당락을 모르고있었다.

만일 조국의 딸이 이 문제로,

비난을 받아야 할것이라면,

이것은 조국 딸만이 비난을 받을것이 아니라

그 당시 고등학교에 입시전형을 받아

SKY 대학 입시를 하였던

모든 학생들도 함께 비난을 받고,

SKY대학과

입시전형을 합법화 하던 그 당시 정부도

똑같이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것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조국 후보자 딸의 '제 1저자'가

의학논문의 '제 1저자'가 아니라

그 당시 외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가 제 1저자 이였다.

그중에 교수가 운영하는 실험인 100중에서 1에 참여해

그 의학 실험 과정들을 영작 소논문으로 발표하고 제출하여 합격한 것

조국 딸의 입시비리 사건?

1.고려대학교 2010년도 수시전형 고교생 논문이 도입 초기시절 이였기때문에 논문이 희귀했다.

그리고 그 당시 제1저자 제 2저자의 개념이 거의 없었다는 것

이것은 그 당시 고려대 컨설턴트 팀의 주장이다.

그리고 당시 고등학생의 인턴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이우'라는 학교의 팁이 있었다.

입시전문가 “조국 딸 부정입학? 현재 기준으로 10년 전 평가하면 안 돼”

https://www.google.com/amp/s/m.ytn.co.kr/news_view.amp.php%3fparam=0101_201908211944379353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현재 기준으로 의학 논문중에 학술제도를 입증하는 과정 제 1저자, 제 2저자는 10년전에는 거의 없었고

그리고 조국의 딸은 의료 논문을 써서, 합격한것이 아닌,

의학용어와 관련된

'외국어 능력을 소논문 영작으로 입증 발표하여 외국어 영재 전형으로 들어간것이 핵심'

2.조국의 딸의 장학금 문제?

-조국딸의 장학금은

총 2종류이다

서울대 동창회, 부산대 장학금이있다.

장학금 얘기하기전에 알아야 할것은

일반 인턴쉽과 학부형 인턴쉽이다.

인턴쉽이란? '기업이나 학교에서

단기적인 실무 경험이나 경력을 목적으로 교육을 운영하는것'

단기알바와 가장 비슷하나

인턴쉽은 실무 경력으로 인정해준다는 차이점

학부형 인턴쉽이란?

학교에서 개인 교수를 대표로 지정하고

개인교수가 학생들을 불러내어

인턴하는것

그리고 의문이 드는것은

과연 우리 나라 장학금 제도에서

부자들은 장학금 신청을 못하게

법으로 규정 되어있는가? 이다.

A.조국의 딸이 편입을 할땐 장학금 다 토해놔라 라는 주장과 소문

- 그럼 다른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아놓고

서울대나 명문대에 편입한 사람들은 모두 다 불법인가?

전액을 다 환불해야 편입할수있다는 규정이 있는가?

B.장학금을 조국의 딸에게만 줬다?

서울대 동창회에서 받은 장학금은

20억을 이백 몇십명에게 주었고

부산대에서 받은 장학금은

27명에게 장학금을 줫다고 한다

C.410만원이 서울대에서 주는 장학금이 아니다?

-그 장학금은 환경회 서울대 동창회에서 주는 장학금이다.

총 20억을 이백 몇십명이 받았는데

그 중에 조민이 410만원을 2번 820만원을 받았다는것은 팩트,

오세정 서울대 총장 "조국 딸 장학금 동창회서 주관"

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58

D.조국의 딸이 평균보다 많이 받아 2배를 받았다는 어느 기자의 주장에 대해서

그럼 서울대 등록금이 모두 똑같은데 조민만 장학금을 2배를 받았다는 것인데

이 주장에대해 확실한 증거가 없다

그럼 서울대 이과 문과, 전공과, 대학원 대학 등록금들은 모두 똑같고 장학금은 모두 평균으로 받는가?

해당 기자는 사실증명을 해야한다.

그리고 조국의 딸이 200만원씩 6번 받은 장학금은 부산대 교수의 개인 장학금이라고 한다.

조국의 딸이 6번 받은 이유는

학부형 인턴쉽 과정이었고

장학금을 부산대학교 에서 준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대표로 지정된

개인교수가 지급해준것이며.

유급했던 복학생이 다시는 유급하지 않으면 연속적으로 장학금을 주는 조건이 있었고.

조국 딸이 6학기 연속으로 유급이 안돼어 6번 장학금을 받다가

7학기되서 유급이 되어 장학금 조건에 충족되지 않은것 이라고 한다.

반복하자면,

조국의 딸이 1학년때 유급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대표 교수가

유급하지 않으면

장학금을 주겠다 라고 약속을 했고

조국의 딸이 유급을 안하고 6번을 버텨서 6번을 받다가 7번째 과정도중에 유급을 해버려서 총 6번을 받은 장학금이다.

또한 학교 등록금은 과마다 다르고 전공.학원.학교마다 각각 다르다.

이과 대학원 등록금이 700만원 선이다.

보통 이과가 문과보다 더 비싸다.

이렇게 과마다 다른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보태주는것이다.

따라서 서울대 동창회에서 조민이 받은 820만원이 평균보다 많이받았다는 주장은 신뢰하기 힘들다.

또한 서울대의 장학금은,

다른 타 대학교들보다 더 많이 지원해준다고한다.

E.연고대 수시전형 문제?

보통 성적이 우수하면 수시로

SKY를 갈수있다고 알고있지만

아닌경우가 태반이다.

학교에서

고등학교별로 특정학생을 미리 지정하고 학교장의 추천서로

연고대 수시 지원서를 낼수있다고한다.

특혜,특권이다.

일반고에 다니는 수시 만점을 받은 어느 학생이 주장하기를,

'우리 학교 선생님이 연세,고려대 지원서를 안준다'고 한다.

만일 학생이 300명일경우

학교별로 4%는 12명

그러나 그 12명도 연고대 수시 지원서를 못받는다고한다.

충격적인것은,

고교별로 무조건 4%가 아니다.

학교별 차별을 두어, 최대 4%라는 점이다.

한마디로 고교별 지원자수 최대 4%

또한 지원자수가 따로 정해져있고

더 심각한것은

고교별 지원자수를

학교당 한명의 교사만 확인할수있다.

학생이 하루 18시간씩 공부하고

수시 만점 SSS+급 맞은 학생도

고교에서 SKY 지원서를 한번도 못받고 SKY대학입시에서도 탈락되었다.

이렇게 수시 만점을 받아도

일반고라는 이유만으로 SKY대학으로 못가는경우가 매우많다.

그 이유는 바로 4% 고교별 최대 지원자수를 미리 정해놓는 문제 때문이 아닐까?

또한 SKY를 가기위한 절차에서

논술 논문이라는 절차도 있었고

논술은 자기입장과 생각을 주장하고 표현하는 시험이라면,

논문은

총 550페이지가 넘는 논문책에서

SKY대학 입시절차,전형이 따로 있었다.

그 논문 입시전형으로 SKY에 보낸 학부모들이 있다.

자녀이름 슬쩍…논문에 숟가락 얹어준 교수들

https://www.google.com/amp/m.mk.co.kr/news/amp/headline/2019/313981

3.조국 딸을 입시비리로 특검을 하라?

특검은 이번 사건같이 사실을 증명할수있는 아무 증거도없이

의혹제기만으로는 특검할 명분이 없다.

고3 17일 출석에,

중졸하고 대학간 정유라 사건과 같이

명백한 증거가 없는한

조국의 딸 입시비리는 모두 의혹제기로 보이며

조국은 청문회로 가서 사실규명을 해야한다.

그럼 자유당이 왜? 청문회를 반대하고 특검을 하자고 목이닳게 주장하는가?

황교안 아들 KT 특혜채용 의혹’ 검찰 수사 착수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9844.html?_fr=gg

황교안 아들 KT 마케팅직 입사 후 1년 만에 법무실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24#Redyho

KT 부사장 “황교안 아들 내가 법무실 오라 그랬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54#Redyho

[중앙]교내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장관수상 이라니?

황교안 아들·딸, 중고생 때 장관상 동시 수상…끊임없는 스펙 논란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황교안-아들·딸-중고생-때-장관상-동시-수상…끊임없는-스펙-논란/ar-AADozLj

[단독]황교안 아들, 당락가른 임원 면접만 ‘올A’…87 대 1 뚫고 입사

https://www.google.com/amp/m.khan.co.kr/amp/view.html%3fart_id=201906240600015&sec_id=910100

[단독] 황교안 딸 운영 사이트, 대학 진학 후 왜 문 닫았나?

https://www.google.com/amp/m.khan.co.kr/amp/view.html%3fart_id=201907210903001&sec_id=910100

조국 지적하는 나경원, 그의 '내로남불'은?

http://m.pressian.com/m/m_article/?no=253877

'나경원 의원 딸 부정입학 의혹 보도' 허위사실 아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aQyWo

성신여대, 나경원 딸 입학시킨 전형 '명백한 규정 위반'

https://newstapa.org/article/BSoQs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 보도 기자 2심도 무죄

허위사실일리가 없다고 보여'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MYH20180719015400038

서유열 전 KT 사장 "김성태, 직접 딸 취업 청탁"

https://m.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9627

KT 前사장 "김성태, 딸 계약직 취업 직접 청탁" 법정 증언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0&key=20190827.99099011730

이 세명의 문제가 일어날때보다

조국의 딸 의혹이 더욱

심각한것처럼 보도를 하는데

조국의 딸 문제는

이들같이 특혜를 받은 명백한 증거가 없다.

청문회에 가면 조국과 더불어 자유당 의원들까지 진실규명을 같이 요구하기 때문에

자유당은 의혹제기 만으로, 검찰수사나 개인 청문회를 만들라는 주장을 하고있는것이다.

청문회를 해서 이 기회에 대한민국의 입시비리를 모두 까고,

조국의 진실규명을 요구해야한다.

[중앙]교내에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장관수상 이라니?

황교안 아들·딸, 중고생 때 장관상 동시 수상…끊임없는 스펙 논란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황교안-아들·딸-중고생-때-장관상-동시-수상…끊임없는-스펙-논란/ar-AADozLj

장 교수는 이같은 일이 “가이드라인이 없어 생긴 일”이라고도 했다. 이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전날(지난 21일) 발언과도 유사하다. 김 실장은 당시 조민 씨 논문 논란에 대해 “지금 한다면 불법”이라며, 과거에는 해당 규정이 없었으므로 문제삼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했다. 장 교수 또한 인터뷰 말미에 “내가 잘했다고는 하지 못하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부끄럽지는 않다. 오늘날처럼 가이드라인이 확실하게 있었다면 안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당일 장 교수는 휴가를 내고 학교에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16

물론 조국도 잘못했고 도덕적으로는 문제가되나 당시에는 제 1저자 논문, 가이드라인이 지금같이 불법으로 지정되지 아니하였다는 장교수의 주장이다.

현재 같이 의혹제기만으로, 부정사실이 있었다는것을 입증할수있는

명백한 증거가 없는한, 도덕적인 모순으로만 보입니다.

재벌 후손들또한 장학금을 받지말라는 규정이 없으며

명문대생중에 부모덕 안본 사람없다고봅니다.

자세한건 조국이 청문회가서 진실규명을 요구합시다.

3.고파스 시위대에서 고려대만 있다고 언론이 일제히 보도,

몇주전, 마스크를 쓰고다니는 500명 고려대 시위대에서,

우리는 정치색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얼마전 민경욱 의원이 자신의 SNS에 해당 시위대의 투표 결과를 사진으로 올렸고 정치색이 명백히 있다는것을 입증

문제는 진짜 고려대생이 정치색이 있는 시위대에 동참하고있다는것이 위험한일이다.

고대 촛불 대표자는 한국당 부대변인 내정자…문제되자 하차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5201929

서울대, 고파스 문제

서울대,고파스를 가입하려면

본교 학생임을 입증해야한다.

그러나 본교 학생이 아이디를

타교 학생들에게 아이디를 팔아

타교 학생들이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

마치 서울대,고려대의 입장인것처럼 언론이 일제히 보도하는것이 문제,

따라서 해당 사이트의 투표결과물은 사실상 신뢰성이 없다고 봄

서울대 모임은 서울대 출신,

고파스는 고려대 출신만

계정을 만들수있는데

서울대 계정은 5~7만원 사이로

거래가되고.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6082201070921301001

고파스 계정은 3~5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고합니다

[고려대 신문]고파스 아이디 거래, 대책은 없을까?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25519

얼마전 서울대생의 투표

부끄러운 인물 1순위가 조국 논란에대해서

- 그러나 계정거래 사실과,

학번이나 학생증 검사.검증도 없이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투표가 가능하여

정말 서울대생이 아닌경우에도

동참할수있는 우려가있어

신뢰성있는 언론이 아니다고 봄.

조국 비판한 ‘보수성향 서울대생 모임’의 실체

https://www.google.com/am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01608

그럼 뉴스와 언론이 왜자꾸 보도하는가?

이번일은 의도적인 보도일 가능성이 높고,

뉴스는 고의적으로 조국의 의혹제기를 쓸데없이 과잉보도를 하여,

불매운동과 한반도 평화 얘기가 사라져 버렸다.

이것은 일본의 아베총리가 새로운 대책을 세울수있게 시간을 벌여다주는셈,

'대한민국의 언론의 신뢰도가 OECD중에 최저치'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또 사실상 신뢰성이 없는 투표 결과를

마치 서울대.고려대의 주장이라고 일제히 보도를 하면

괴벨스의 87%법칙에 따라

서울,고려대생이 해당 시위대에 같이 동조할 것을 악용하는것

게다가 요즘 청년들이나

특히 서연고대나 SKY대학 준비생들은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특혜를 받으면

배아파하며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모두가 공등하고, 공평하게 본인의 노력을 평가해주기를 제일먼저 원한다.

그러나 언론이

외국어 전형으로 이것을 마치

조국의 딸이 특혜를 받아 간것처럼

보도를 하여

학생들에게 허무함과 박탈감을 주고,

불공평한일에는 용서하지를않는

학생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괴벨스의 87%법칙에따라

본인과 같이 동조할것을 악용하는것

그렇게 일부러 입시문제나 취업문제를 어렵게 만들어서,

취업걱정에 정치를 깊게 보지않는 청년들을 민주세력에 반대하는 세력으로 키워내는것

누구나 공평하게 자신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평가하기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나도 감히, 한명의 청년의 입장으로써 말한다.

점수하나에 본인 인생의 모든것을 맡기는 이 제도를 바꾸고 싶지 않는가?

예전에는 명문대를 나오면 취업이되었으나.

지금은 명문대를 나와도 부모가 능력이 없으면 취업이 잘안돼는 세상이다.바꾸고 싶지 않는가?

이 모든것은 정치와 관련되어있다

그들은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고의적으로,

교육 동아리에 가입하는 과정을 힘들게 만들어서

우리들의 취업 일자리를 바쁘게해

절박하면 악질노동에도 순순히 응하게되고,

그렇게 우리들을

모두 정치적으로 이용할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않는 사회 구조은

그들이 만들어낸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 절망해서 수십년후 우리들끼리 불을 지르고 혐오하고 살해해서 극우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만 잘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헬조선 이다

그러니 나는 모든것이 잘못된 이 세상에 태어난 죄인이다. 이라고 원망만 할 것인가?

이것이 당신이 원하는 것인가?

우리는, 2016년

1400만명의 평화 촛불당시, 모두가 평화로 단결하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이루어냈다.

이것이 단지 이긴다고 확신해서, 평화를 이뤄진 것이 아니다.

이기든 지든

일단은 촛불 나가보자 라는 간절함에서 오는 것이다.

단지 이긴다고 확신해서

그들이 만든 세상과 싸우는자는 것이 아니다.

다같이 잘먹고 잘사는 것을 원하기에

그렇기에 싸우는 것

또 우리가 취업전 필수인

자기소개서를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는 간절히 돈을 벌고 싶어서

기업은 자신을 부자로 만들사람을 원해서

누구나 간절히 돈을 벌고싶지만

기업은 청년의 절박한 마음을, 노동으로 이용하기위해서

'악질 노동에도 순순히 응할자를 찾기위해서'

자기소개서라는 문서하나로

그 청년이 절박하다는것을 입증하면 기업이 고용하는것이다.

또 기업은 부자로 만들어줄 청년을 원하고

정확하고 똑똑하고 절박한 청년을 찾는데

그것이 스펙,

이것이 자기소개서 이라는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그리고 기업은 그 청년들을 쉽게 이용하기 위해서,

더 절박한 취업 환경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누군가가 만든 세상에 주어진데로만 사는것이다.

우리들은 그저 주어진데로 기업이 원하는데로만 살것인가?

아무리 과장된 자기소개서도

기업이 안받아주면 소용없다.

마음에 맞지않으면 해고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그들은, 고의적으로,

우리들의 취업을 어렵게 하고,

동아리나 교육을 아무나 듣지 못하게

그렇게 더 절박하게 만들어서

우리들이 악질노동에도 순순히 응하게 만들려는것이 그들의 전술이다.

이것이 누군가가 만든세상의 암울한 현실이라는 거다.

무엇보다 자기소개서는

우리의 수십년간의 노력과, 인생들을 문서 한장만으로 평가하는것은 매우 고전된 방식이지 않은가?

그런 기업에서 노동자의 능력과 인권을 보장받기란 매우 힘들것이다.

지금 우리들이 일어나서

이 잘못된일들을 바꿔야하지않을까?

또 기업은 우리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이러한 의견을 듣지않고 노동에만 이용해먹으려는것이 문제 라는것이다.

우리들이 남들따라 공부하는건 누군가가 만든 현실이다.

그렇다고해서 현재 공부를 중시하는 교육이, 부정하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의 가능성과 능력을 모두 배제당하며, 이 시스템에 끝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이 안됀다는것이 문제다.

독일의 교육은,

우리나라처럼 어느 대학을 나왔는가?를 중요시하지 않는다.

무슨일을 하고있는가?를 중요시한다.

독일의 대학은, 공부하고싶은 학생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실업 고등학교에서 배운 기술들로, 3년간의 인턴을 국가에서 보장해준다.

우리나라처럼 대학을 나오면

사회에서 인정을 받고

월급을 많이 주는 제도가 아니라,

대학을 나오든 실업계이든

무슨일을 하는지를 강조하고

대학과 똑같이 평등하게 인정을 받고, 월급을 받는다.

독일의 학교교육은,

무슨일을 하고싶은가?

올바른 철학은 무엇인가?

를 가장먼저 중요시하고,

운동을 하면 얻을수있는 긍정마인드 같은 교육을 대표로 실시하고,

선생님과의 진로 생각을 토론하는

시간도 갖기도한다.

어쨋거나 지금 우리나라는 40~50대의 노력이

지금 20대들을 좌우시 하고있는 현실이다.

이제는 우리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할때이다.

우리는 다른세대들과 다같이 잘먹고 잘살수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부모세대는 훗날 우리들의 후손들을 잘 이끌어 낼수있게 가르쳐 주어야한다.

나는 이 무한경쟁의 시스템속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정치적 입장과,능력을 모두 배제당하며, 끊임없이 노력을 했는데

끝내 성인이 되고나서야 무엇을 해야할지 잘모르겠다.

어떤 것이 나의 길인지를 잘 모르겠다.

그냥 우리나라의 교육제도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는, 교육제도 개선, 검찰 개혁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법무부장관의 자리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는 걸 알고있다.

그럼 우리가 왜? 사법개혁을 해야 하고, 교육제도를 개선해야하며

평화체제를 만들려고 하는지를 잘 생각해야한다.

무엇보다 지금 이 세계를 주무르는

글로벌 자본 권력의 정체와 요구를 바로 읽어야한다.

그들은 인간성을 파괴하여 인간이 인간을 존중하지 못하는 체재를 만들고자함,

인간의 진을 빼서 지배하려는 구조

결국 그들이 바라는것은 인간성 파괴와 인간존중의 철학의 파괴임,

그럼 우리가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할일은 인간존중의 철학을 널리 알리는것임

그러나,

우리나라의 교육은

인간존중 철학성이 아닌,

무한경쟁시대 구조로,

일등이 아니라면 끝이라는 철학을 끊임없이 가르치고 교육하는것이 문제임

계속 이러한 교육들을 방치할 경우

우리는 인간존중의 철학은 커녕

일프로를 위한 노예들로,

서로를 존중하지 못하게되고

마치 공포 영화에 나오는 좀비들 같이,

본인을 포함한 인간성 존중 철학과, 사회 경제 구조를

정확하게 바라보지 못하며

자기 재능들을 충분히 발휘하지도 못하고, 목적성도 없이

생존본능에만 충실한,

말잘듣는 좀비 노예들로만 길들이는것

이것이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

그럼 왜 인간 존중이냐?

우리는 1프로의 강자가 아님

그럼 99프로는 약자임

그런 약자들이 1프로에 의해서

강요된 삶을 살면서 먹고사는 것에만 허덕이고 있음,

그들은 우리를 지배하기 위해서

더 나눠주지 않고, 필요없는 돈을 쌓아둠

단지 우리가 허덕이게 할려고

그런 구조를 만들고 유지하려고

인간존중이라는 철학을 파괴하는 것임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우리 자신을 지키는 것임

그들은 인간존중철학을 파괴하여

우리를 지배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인간이 인간을 존중하는 철학을 강화하고 널리 전파하여

그런 문화를 다시 세워야함

인간존중과 평화 민주주의의 길은 같은말이라고 봐야함

인간존중 철학을 강화하고 경제 민주화를 추구하고 민주주의를 성숙시켜가는 것이 우리가 할일임

그럼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

교육개혁을 통해서 인간존중의 뿌리를 강화해야함.

정치개혁을 통해서 법적 체재를 만들어야함

경치개혁을 통해서 일프로와 99프로가 모두 다 같이 잘 먹고 잘살 방안을 만들어야함

그 모든일의 시작이 내년 총선거와 개헌임

검찰 개혁을 해서

지금부터라도 검찰 비리를 자제 해야함

현재 동아리와 학교의 문 앞을 장악한 신천지 이단 사이비 종교는,

인간 철학존중을 중요시 하는것이 아닌,

오직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의 이기심을 이용해서

취업이 잘안돼어 뭘해도 안돼는 이 사회구조 시스템에 절망한 청년들의 절박함을 이용하여

인간 철학존중을 파괴하려함,

이단 사이비는 민주적 평화를 추구하지 않음, 우리들의 편이 아님,

단지 1프로를 위한 집단임

만약, 청년들이 그들과 동조하여 1만큼의 이익을 얻었다면,

그들이 청년들을 이용해 만들어낸 -10으로

우리들이 만들어낸 인간존중 철학과 민주사상 시스템과 평화 민주화를 파괴할 것

그럼 청년들이 왜 절박하냐?

그들이 우리들을 지배하기 위해서

애초당시, 일부러 동아리나 취업을 어렵게 만들고 그렇게 하나하나를

우리가 먹고살기 힘들게 만들었음,

왜냐면, 절박해져야

악질된 노동에도 순순히 응하닌까.

그리고 그들은

지배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사회구조탓이 아닌,

자기 능력탓을 하기를 원해서

도박과 일확천금의 허상된 꿈을 심고

'마치 평생 노력을 이것 한번만에 인생역전한다' 라고 세뇌 시켜서

사실상 그들만을 위한 사회구조 시스템들을 생각조차도 못하게 3S정책으로 배제함

청년은 이게 전부 다 내가 도박을 한 잘못이다.

이라고 자책하여

사회 구조를 바꾸지 못하게

악질된 노동에도 순순히 응하는 노예로 길들이는것

그들이 원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절망하여

서로 분열하고 혐오하고 인간존중 철학을 파괴하는 것

단지 1프로가 99프로를 지배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세상속에

어쩔수없이, 참여하는 시스템

우리들이 시스템의 문제들을 바꾸려고 저항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암울할 것

서울대도 사이비종교에 물들면 안될텐데...

"https://mypnu.net/sc/15955147

(기사가 아닌 개인 커뮤니티 입니다)

서울대도 사이비종교에 멍들고 있다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687172

[집중취재] 대학가 '신천지 동아리'로 병들고 있다 ! SKY대학도?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695807

신천지, 새학기 대학가 캠퍼스를 노린다

http://m.cpbc.co.kr/paper/view.php?cid=562008&path=201503

[단독] 前 신천지 간부의 고백,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701071

전남대, 이단에 멍들어

총동연, 신천지 장악률 85% 위험수위

http://m.newspower.co.kr/a.html?uid=1368

"KAIST, 서울대 '접수'한 교회…그 다음은?"

http://m.pressian.com/m/m_article/?no=90102

“아무래도 수상하다” 새누리당-신천지 커넥션 의혹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각 대학가에 신천지가 있었고

각 대학가에 자유당의 지부가 있었다

언플'하는 신천지, 댓글 부대 만들고 청년들 신문사 투입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930

“아무래도 수상하다” 새누리당-신천지 커넥션 의혹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297030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신천지의 고등학생 대상 ‘위장콘서트’ 주의보

http://m.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43

2019년도 기사

한국 이단들, 해외 포교활동 “비상”

S집단, A집단, 구원파 등 포교활동으로 현지인 교회들은 '초비상'

http://m.newspower.co.kr/a.html?uid=43459§ion=sc4§ion2=

현재 이단 사이비 종교가 각각 대학가를 장악하고있다.

외롭고 혼밥신세에 답이없고 길도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않는 이 세상에 절망한

젊은 청년 학생들을 이단사이비가

먹을것을 사주고 입을것을 사주고, 동아리나 교회로 유도하여 그렇게

청년들과 친분을 쌓고 마음을 장악하고,

시위대에 같이 동참하게 만들어

점점 청년 극우화가 되어버리고 가고있으며 민주세력에 반대하는 악용하는 사례가 현시점에서 일어나고있다.

70년 역사상 매우 심각한일이 현시점에서 일어나고있는것

이단사이비 그들은,

모두가 다같이 잘먹고 잘사기 위해서 눈치를 보며, 움직이는 것이 아닌

오직 자신만의 이익만을 위해서 움직인다.

조국 사건의 의혹제기가 워낙 많다보니 글이 길었습니다.

저는 어느 특정인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닌 진실편파이고,

진실과 거짓사이에 중립은 없습니다.

법무부 장관 자리가

성직자,목사를 임명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부처님을 뽑는것도 아닙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국민들이 다같이 잘 살수있게

사법부 법을 개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조국이 비난받아야 마땅할 부분도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의혹제기만으로,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될 자격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과거, 전과 14범도 대통령이 된 나라 이였습니다.

그리고 황교안 자유당 대표도 전 법무부장관으로 직무 했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들의 눈치를 보면서

국민들의 의견에 따라서 움직이지만

자유한국당은 국민들의 눈치는 단 1번도 보지않고 이익을 추구하는 이익집단입니다.

이 사실은, 과거 이들의 업적이나 행적들을 냉정하게 보면은,

누구나 충분히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사이에 양비론과 중립을 주장하는것은, 정말 바보같은짓입니다.

조국은 법대 교수이자, 민정수석 출신입니다.

만일 조국이 부정한 행위를 했을경우

얼마든지 국민들이 청원하여

끌어내리고, 다른 새로운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모두 조국관련 의혹제기일뿐,

명확한 증거가 없습니다.

증거가있어야 조국을 까는데

그게 없으니깐 깔수가 없다고요.

혹시 180만건중에 명백한 증거가 있는 기사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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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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