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찰은 가해 학생 7명을 소년분류심사원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며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노래방에서 여자 초등학생이 다수의 중학생에게 폭행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해자들은 피해자가 피를 흘리고 있음에도 폭행을 서슴지 않았고, 노래까지 부르는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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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찰은 가해 학생 7명을 소년분류심사원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며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노래방에서 여자 초등학생이 다수의 중학생에게 폭행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해자들은 피해자가 피를 흘리고 있음에도 폭행을 서슴지 않았고, 노래까지 부르는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