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일 일요일

김선아 실제나이 근황 몸매,김선아 성형전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선아가 난데없는 수술설에 펄쩍 뛰었다고 합니당!


오는 2011ㄴㄴ 7월 16일 방송되는 SBS 주말극 '여인의 향기'(가제)에 말단 여사원 연재 역으로 출연하는 김선아는 최근 드라마 포스터에 핼쓱해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김선아의 날렵해진 턱선과 몰라보게 쏙 빠진 볼살이 보는 이로 하여금 혹시 의술의 힘을 빌은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자아낸 것입니다!





그러나 김선아 측은 체중이 10kg정도 빠졌을 뿐이라고 전했다. 드라마에 캐스팅 되기 전에 영화 '투혼'을 촬영했던 김선아는 영화 속 캐릭터를 위해 일부러 10kg 정도 감량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영화 촬영을 마쳤지만 드라마에서도 부당한 대우를 참으며 살아가는 노처녀 말단사원 역을 맡은 만큼 날씬한 몸매가 역할에 더 어울린다고 판단,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지난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 때와 비교해 너무 달라졌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표했다. 배우인 만큼 맡은 캐릭터와 필요에 따라 체중을 늘이거나 줄이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다른 배우에 비해 유독 김선아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는 것입니다!

관계자는 "팬들이 김선아씨가 살이 찌면 김삼순 때 사진과 비교해 더 쪘다고 놀라고, 살이 빠지면 김삼순 때는 (덩치가) 이랬는데 너무 빠졌다고 놀란다"라며 "맡은 캐릭터에 충실한 배우의 모습 그대로를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즉 '김선아 성형전후 성형전 사진' 등은 루머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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