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나이 잊은 동안미모 (출처: 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 나이 잊은 동안미모 (출처: 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 나이 잊은 동안미모… 우월 비율 ‘감탄’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김선아가 근황미모를 공개했다.

김선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이 부티크 대표 제니장 입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올블랙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선아는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만 신고도 우월 비율을 자랑했다.

또한 김선아는 올해 나이 47세로 알려졌다. 나이 잊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선아는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강남 목욕탕 세신사로 시작해 정재계 비선 실세가 된 부티크 사장 제니장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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