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알다의 '신용 올리기' 솔루션은 국내 모바일 앱 최초로 도입한 무료 서비스로서 신용평가사와 제휴해 통신비, 건강보험 성실 납부 실적과 같은 비금융 정보를 한 번에 모아 신용평가사에 전송해 번거로운 절차를 간소화시켜주고, 신청 바로 다음날 신용점수 실제 반영 여부를 알려준다.
또한 업계 최초로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가능 여부를 진단해주는 '이자내리기' 솔루션도 선보이며 금융사와 소비자 간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금융 소비자가 보다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알다의 '신용 올리기' 서비스로 올린 신용점수는 총 71만점을 돌파했으며, 금리인하요구권 진단 서비스를 통해 10만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금리 인하 혜택을 확인했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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