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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랑콤 홈페이지 |
랑콤 뗑이돌 파운데이션이 화제인 가운데, 모델인 수지의 근황이 화제다.
수지는 랑콤 모델로 활동하며 랑콤의 이미지를 탈바꿈 했다. 랑콤의 이미지가 한층 젊어진 것.
수지는 인스타라이브를 통해서 랑콤 립스틱을 직접 바르는 등 모델로서의 임무를 톡톡히 해냈다.
특히 랑콤 뗑이돌 파운데이션은 수지가 출연 중인 ‘배가본드’에서도 사용하는 메이크업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랑콤은 실제 ‘배가본드 수지’ 메이크업으로 제품 홍보에 나섰다.
실사용자들 역시 수지가 모델이어서 구입했다는 평도 이어지고 있다. 실구매자들은 “커버력이 좋다”, “엄마 선물로 구매했는데 커버력이 좋다고 마음에 들어하신다. 얇고 가볍게 피부에 잘 밀착되고 지속력도 좋았다”, “수지파데 인생 파데가 됐다” 등 후기를 게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