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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윤세아 청양고추 사랑에 “위 뚫어져보자”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윤세아가 청양고추 덕후 모습을 드러냈다.

9월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된장칼국수와 호박전을 만드는 염세아, 윤세아, 박소담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세 배우는 각자 역할을 분담해 점심 식사 준비에 나섰다.

윤세아는 '삼시세끼 산촌편'을 통해 공공연하게 알려진 청양고추 덕후. 본격적인 산촌 생활 시작 전부터 "청양고추 꼭 있어야 한다. (없으면) 못 산다"고 말했던 윤세아는 어느 요리에서나 청양고추를 찾았다.



윤세아 식성을 파악한 염정아는 된장칼국수에 넣을 청양고추 갯수를 물었고 "한 개만 더 넣어달라"는 윤세아 요청에 "좋다. 맵게 한 번 먹어보자. 위 뚫어져보자. 세아는 무조건 뭐든 청양고추가 들어가야 한다"고 반응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산촌편'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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