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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경 | 한겨레아이들 | 2007년 05월 11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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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03쪽 | 298g | 182*245*20mm
ISBN13 9788984312227
ISBN10 89843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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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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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김회경 작가는 한국적인 소재에 주목하는 동화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도시의 아이들이 잊고 있던 옛 이야기, 우리네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그녀는 자연에서 뛰는 것을 좋아하며 자연과 하나였던 인디언의 생활을 가장 동경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바로 그런 자연에 대한 동경이 그녀의 작품 속에서도 살아나고 있다. 그녀의 대표작 『똥벼락』은 독창적인 이야기로 더욱 주목받는다. 김부자에게 40년 일한 값으로 돌밭을 받게 ... 김회경 작가는 한국적인 소재에 주목하는 동화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도시의 아이들이 잊고 있던 옛 이야기, 우리네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그녀는 자연에서 뛰는 것을 좋아하며 자연과 하나였던 인디언의 생활을 가장 동경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바로 그런 자연에 대한 동경이 그녀의 작품 속에서도 살아나고 있다. 그녀의 대표작 『똥벼락』은 독창적인 이야기로 더욱 주목받는다. 김부자에게 40년 일한 값으로 돌밭을 받게 된 노비, 돌쇠네가 밭을 기름지게 하기 위해 똥을 모으다가 도깨비를 만나 도깨비의 선물로 김부자네 똥을 받아 부유해진다. 이에 김부자가 더욱 심술을 부리며 빚을 갚으라고 하자 도깨비가 똥으로 그 빚을 갚아주었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똥"이라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세상에 한없이 천한 것으로 세상에 한없이 귀한 것으로 탈바꿈시키는 작가의 사고는 소재를 선택하는 눈에 있어서도 한결같다. 이미 이 세상에서는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는 농업을 전면에 부각시키고, 뱀파이어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도깨비를 들이밀고, 잊혀진 이야기로 치부되는 옛이야기를 현대의 동화로 탈바꿈시키는 그녀의 재주는 그녀의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전달해준다. 이런 그녀의 독특함이 어우러져 『똥벼락』은 연극으로까지 변모되어 극단 민들레에 의해 성황리에 공연 중이다.
저자 : 김회경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우리 역사를 공부했다. 그동안 옛이야기에서 빌려온 우리만의 지혜와 해학을 정감 넘치는 동화로 되살려 왔다. 우리나라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땅과 바람과 바다와 햇살을 만나고 그곳에 깃들어 사는 사람들을 만나는 재미에도 푹 빠져 있다. 펴낸 책으로 『똥벼락』『여자 농부 아랑이』『챙이 영감 며느리』 등이 있다.
그림 : 김윤주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산업미술을 전공한 뒤 영국 런던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 재미있는 작업을 위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림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린 책으로 『나온의 숨어 있는 방』『후박나무 우리 집』『야,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자!』 등이 있다.
기획 : 신동흔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구비문학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살아 있는 우리 신화』를 펴냈으며, 옛이야기 『아름다운 사랑 숙향』『조선의 영웅 김덕령』『춘향전』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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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장화홍련전
서울서울강동2-* 김*진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장화홍련전을 읽고,   새엄마랑 아들이 장화를 물에 빠져 죽게하는 걸 봤어.
그 장면을 읽고 나는 이런 생각을 했어. '너희들은 왜 장화를 죽게 하니!'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홍련이도 자기가 빠지는 걸 봤어. 나는 홍련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장화, 홍련이가 자기들 때문에 죽었는데 후회도 안하는 새엄마, 아들이 너무 화가나게 했어.angry
그런데 새엄마, 아들이 없어졌는데 장화, 홍련이 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안해서
'장화, 홍련이한테 미안하다고 해야지!'라고 생각을 했어.
장화와 홍련이에 누명을 벗겨준 사또는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장화, 홍련의 아버지는 새엄마한테 속아서 불쌍했어.crying
그리고 장화와 홍련이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서 장화와 홍련을 닮은 아이들이 태어나서 나는 너무 기뻤어.smiley
 나는 장화와 홍련을 닮은 아이들이 많이 있으면 좋겠어.laugh

고전읽기- 장화홍련전을 읽고...
서울서울서일6-* 강*연 | 2012-08-25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조선시대, 평안도 철산부의 배무룡, 사람들이 부르기에는 배 좌수. 그가 부인 장 씨와 살고 있었다. 그 둘은 금슬은 좋았으나 자식을 못 두어 그것이 한이었다. 어느 날 장 씨는 태몽을 꾸더니 열 달 뒤엔 장화가 태어났다. 두 해가 지나고 붉은 입술의 동생, 홍련이 태어났다. 허나, 장 씨는 장화와 홍련이 너무 어른스러운 것 같아 걱정이었다. 장화가 여섯 살, 홍련이 네 살이 되던 해, 장 씨는 병에 걸렸다. 그녀는 자신이 죽을 때임을 알고, 배 좌수에게 딸 둘을 부탁한 뒤 세상을 영원히 떠났다.

배 좌수는 대를 이을 아들을 위해 마음도 얼굴도 미운 여자인 허 씨와 혼인을 했다. 장화와 홍련은 온갖 구박을 허 씨에게 다 받고도, 항상 깍듯이 대했다. 그로부터 1년 뒤, 허 씨는 사내아이인 장쇠를 낳았다.
그 뒤로도 아들을 둘이나 더 낳았다. 허 씨는 배 좌수가 차라리 딸들을 위해서 허 씨를 내쫓겠다고 장화와 홍련에게 말하는 것을 듣고선 마침내 그 둘을 없애기 위한 계략을 떠올렸다.
어느 날, 허 씨는 장쇠를 불러 죽은 쥐를 데려와서는 배 좌수에게 장화가 낙태를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배 좌수는 넘어가 장화를 죽이자는 허 씨의 끔찍한 계략에 찬성까지 하고 만다.

그렇게 장화는 연못에 빠져 아무것도 모른 채 억울하게 죽고, 홍련은 장화가 외갓집에 간 줄로만 알고 있다. 장쇠는 돌아가다가 호랑이에게 두 귀와 팔 하나, 다리 하나를 뜯어 먹혔다. 허 씨는 발견한 장쇠를 보고서는 홍련을 없애려고도 한다. 배 좌수는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홍련은 내내 세 아들을 낳은 허 씨의 눈엣가시였다. 허 씨는 홍련이 없어져야 자신의 세 아들이 집 재산을 다 물려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홍련은 장쇠에게 모든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뒤를 따라, 유서를 쓴 뒤에 파랑새를 따라서 자신의 언니, 장화가 죽은 곳에 죽으려 한다.

“안 돼! 제발 그러지 마 홍련아. 어서 돌아가라니까!”
“싫어! 난 언니한테 갈 테야! 언니, 우리 곧 만나. 웃는 얼굴로 만나.”

하늘에서 들려오는 언니의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홍련은 연못에 뛰어내린다.
얼마 후, 계속 부사들이 하룻밤만 지나면 죽게 되자, 정동호가 나섰다. 그런데 밤에 장화와 홍련의 유령이 나오는 것이 나와서는 누명을 풀어 달라 말한다. 이튿날 아침, 정동호는 허 씨와 배 좌수에게 일에 대해 물었으나 허 씨의 거짓말은 너무도 훌륭했기에 정동호는 그 둘을 돌려보냈다. 하지만 그 날 밤에 장화와 홍련이 그 쥐의 시체의 배를 갈라보라고 하고, 제발 아버지에게 만은 죄를 묻지 말라 달라 하고 간다. 그 다음 날에는 정동호는 부부를 다시 부르고 쥐의 배를 갈랐다. 배 안에서 쥐똥이 발견되자 배 좌수, 허 씨, 세 아들을 옥에 가두었다. 그리고 평안도 순찰사에게 문서를 보내어 처벌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그들은 장화와 홍련의 비석을 세우고, 허 씨는 팔 다리를 찢겨서 죽였다. 그리고 장쇠의 목을 매달았다. 배 좌수는 이번엔 윤 씨라는 고운 여자와 결혼해서는 장화와 홍련을 낳았다. 쌍둥이 자매인 장화와 홍련은 쌍둥이 형제인 윤필과 윤석에게 각각 시집을 갔다. 그리고 남은 생을 행복하게 살았다.

홍련은 왜 그렇게 목숨을 쉽게 저버리려 했을까?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혹은 다른 동화 속 인물들도 궂은일을 당하고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언니가 억울하게 죽었다고 해서 자신도 죽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소홀히 생각하는 것 같다. 자신의 죽음이 아니라도 충분히 누명을 벗겨 낼 수 있는데도 말이다. 내가 보기에도 장화와 홍련은 장 씨의 말처럼 너무 어른스러운 것 같다. 아이는 아이 같아야 왠지 마음이 편한 게 바로 인간이다. 하지만 그렇게 어른스러우면 왠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사라진 장화와 홍련은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생각이 깊기도 했다. 또한 허 씨는, 재산을 다 물려받을 아들들의 사랑에 지나쳐서, 결국에는 잔인한 생각까지 하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장화와 홍련의 억울한 누명 벗기
서울서울영일3-* 강*지 | 2009-09-2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어느날 학교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을때 빨간색 책이 유난히 나의 눈에 띄었다.
처음 본 책이었지만 왠지 이 책은 쉽게 손에서 놓아지지 않을 것 같았다.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 중에서도 나는 장화가 제일 좋다.
장화는 어린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새어머니를 얻어 항상 구박을 당하며 살아왔지만 착한 장화는 자기 자신보다 동생 홍련이를 먼저 생각해서 동생을 지키고 새어머니와도 잘 지내고 싶어했다.
하지만 새어머니는 장화와 홍련을 구박하고, 장화와 홍련의 친아버지인 배좌수를 따돌려 장화를 죽이기 위해 아주 커다란 쥐를 잡아 껍질을 벗기고 장화가 잘때 이불 속 장화의 다리밑으로 그것을 넣고 유산을 했다며 배좌수를 속여 장화를 깊은 호수에 빠뜨려 죽였다.  나는 착한 장화를 죽인 새어머니와 배좌수가 너무 얄미웠다.  그리고 언니를 찾으러 갔다가 물에 빠져 죽은 홍련이도 너무 가여웠다.
이 이야기에서 나는 끝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사또가 이 두자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새어머니를 부르고 배좌수를 불러 재판을 하여 원한을 풀어주고 새어머니의 나쁜행동에 대해 벌을 준 장면에서 새어머니가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착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장화와 홍련의 한을 풀어준 사또가  귀신을 보고도 놀라지 않은 그의 용기와 지혜가 바람직하고 왠지 나도 모르게 믿음이 간다.  그래서 이 장면이 제일 맘에 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아무도 모르게 한 나쁜짓이라 할지라도 분명히 그 댓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나쁜짓을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장화홍련을 읽고
경기수원정자1-* 김* | 2009-09-2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동생 준이에게 

형은 지금 장화홍련을 읽었는데, 너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편지를 써. 불쌍한 장화홍련을 읽으면서 우리는 엄마아빠가 계셔서 참 감사한것 같아. 엄마가 없다면 우린 장화홍련처럼 될수도 있을 것 같아. 장화홍련 계모가 장화를 누명을 씌워서 장쇠를 시켜서 물에 빠뜨리서 죽이고 홍련도 따라서 죽게 되서 그래서 너무 억울한 두 자매가 고을에 사또에게 나타나서 자기들에 억울함을 얘기 했쟎아 ! 그래서 정말 대통령처럼 훌륭한 사또가 그 나쁜 계모와 장쇠를 벌주고 억울함을 풀어주게 됐쟎아. 준이야 우리는 엄마 말씀 잘들어서 엄마가 오래오래 살수 있도록 노력하자 그래야 우리는 새엄마가 생기지 안잖아!  알았지? 준이야~

'장화홍련전'을 읽고
경기수원정자3-* 한*희 | 2009-09-2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화홍련전’을 읽고

          정자초등학교    3학년 5반     한 관 희

요즘 우리 엄마는 아침 드라마 ‘장화홍련’에 푹 빠져 계신다. 여름 방학인 지금은 이 드라마를 보신 후에야 하루를 시작하신다. 전래동화 장화홍련전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아주 재밌는 드라마인 것 같다.

책속의 주인공 장화와 홍련은 자매인데 새 엄마에게 온갖 구박을 받고 살아간다. 그러다가 언니 장화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연못에 빠져 죽게 되자 홍련이도 언니를 그리워하다가 언니처럼 연못에 빠져 죽는다. 억울하게 죽은 두 영혼은 귀신이 되어 고을 사또에게 자신들의 억울함을 밝혀달라고 애원한다.

사또는 새 엄마와 장쇠를 잡아들여 벌을 주고 연못에서 장화와 홍련이의 시체를 건져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었다. 새 엄마의 말만 믿고 장화를 의심했던 아버지는 크게 후회했다고 한다.

이야기 책속에 나오는 새 엄마는 왜 항상 마귀처럼 나쁘게 나오는 것일까?   ‘콩쥐 팥쥐’, ‘헨젤과 그레텔’,  ‘신데렐라’에 나오는 새엄마는 모두 똑같다.  아이들을 구박하고 일만 시키고 먹을 것도 제대로 주지 않는 아주 아주 나쁜 사람으로 나온다. 하지만 세상에는 그런 나쁜 새엄마만 있는 것은 아닐 것 같다. 분명히 천사 같은 새엄마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우리 엄마가 새엄마가 아니어서 정말정말 다행이다. 가끔은 새엄마처럼 혼내실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우리 엄마가 좋다.   엄마는 동생과 내가 말썽을 부릴 때 마다 엄마 머리에 흰머리가 난다고 하셨다.  내가 착한 일을 한 가지 할 때 마다 엄마의 흰 머리카락이 한 개씩 뿅 하고 사라졌으면 좋겠다.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착한 일도 많이 해서 엄마가 더 많이 웃을 수 있게 해드려야겠다.

‘그러면 우리 엄마도 항상 천사표 엄마가 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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