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위키미키, 첫 출연 소감…“즐겁게해서 다행”
‘불후의 명곡’ 위키미키 (사진=방송캡쳐)
‘불후의 명곡’ 위키미키가 샵의 곡 ‘Sweety’ 무대를 꾸몄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봄을 노래하다’ 특집으로 꾸며져 마마무, 팝핀현준-박애리, 위키미키 등 총 7팀이 ‘봄’을 주제로 노래했다.
이날 위키미키는 마마무, 팝핀현준-박애리, 이세준-함춘호에 이어 네 번째 가수로 선정돼 그룹 샵의 곡 ‘Sweety’를 재해석 했다.
무대에 앞서 최유정은 “저희 무대를 보고 봄을 느낄수 있도로고 상큼한 무대를 전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8인의 무대가 전해졌다.
위키미키는 락킹댄스와 최유정의 랩이 조화를 이룬 ‘Sweety’를 불렀고 마마무 문별은 이 무대에 대해 “이분들 다음에 안 나온게 다행”이라며 극찬 했다.
무대를 마친 지수연은 “많이 호응해주시고 저희도 즐겁게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불후의 명곡’ 첫 출연 소감을 말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글방]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한국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한국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한소희는 왜 화가 났을까…♥류준열도 '죽는 판' 만든 무례한 입장문[시선S]
- 2[단독] '밤양갱' 대박난 비비, 돌아오는 '열혈사제2' 주인공..김남길·이하늬와 호흡
- 3[공식] 슈주 려욱, ♥타히티 출신 아리와 5월 결혼…"가족이 되고 싶어" (전문)
- 4혜리 향한 ‘급분노’에 제 발등 찍은 한소희[종합]
- 5보아, 악플 고충 토로 "연예인들이 화풀이 대상 되지 않길"[오픈인터뷰]
- 6나비 "母 옆방서 부부관계"→이지혜 "병원서 둘째생겨"..49禁 토크 '당황'('관종언니')[Oh!쎈 포인트]
- 7슈퍼주니어 려욱, 前 타히티 아리와 5월 말 결혼…“또 다른 가족이 되고파”[전문]
- 8지드래곤 측 "'3천만원' 경매 그림, 본인 출품 NO...경위 몰라"[공식]
- 9[공식] 홍진경, 사칭 주식리딩방 '주의' 재차 당부…"피해 규모 1조 원 추산" (전문)
- 10"성을 대하는 격의 차이" 이윤진, 이범수와 파경 이유 '의미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