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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광학원 '비위 공익제보 교직원' 부당징계 의혹
전덕환
tbs3@naver.com
2019-10-02 20:42
집회하는 우촌초등학교 학부모들 <사진=연합>
일광학원이 학원의 '비위'를 교육청과 언론에 제보한 서울 우촌초등학교 교직원을 부당하게 징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우촌초 학부모들은 일광학원이 교장 등 교직원 6명을 징계한 것에 반발해 오늘(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학부모들은 교육청에 일광학원의 이사들을 해임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5~8월 교육청의 감사 결과 일광학원은 스마트스쿨 사업 추진 등으로 우촌초 학사운영에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교육청은 24억원에 가까운 스마트스쿨 사업비도 지나치게 많다고 보고, 사업 추진과정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일광학원은 "스마트스쿨 사업 계약주체는 학교장이었으며 학교운영위원회 자문도 받았고 학부모 총회에도 보고됐다"면서 기존 보도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문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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