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앞에서 우촌초 정상화 촉구하는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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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10.02. 오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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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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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우촌초등학교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일 오전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우촌초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스마트스쿨을 구축하는 23억 규모의 계약에 항의하며 일광재단을 규탄했다. 2019.10.2/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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