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우촌초등학교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일 오전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우촌초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스마트스쿨을 구축하는 23억 규모의 계약에 항의하며 일광재단을 규탄했다. 2019.10.2/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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